사설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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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막말과 저질 발언 이젠 멈춰라
유교의 가르침은 한 마디로 말하면 ‘사람답게 사는 것’이고, ‘사람답게 사는 것’은 ‘다른 사람을 해치지 않고 자기 소유가 아닌 것을 탐하지 않음’이다.이를 위해서는 욕망으로 인해 벽을 뚫고 담을 뛰어넘고(穿窬)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맹렬히 갈고 닦아야 한다. 이것이 도의(道義)의 기본이다.맹자는 “사람이 남을 해치려고 하지 않는 마음을 채운다면 인(仁)을 이루 다 쓸 수 없을 것이며, 사람이 벽을 뚫고 담...-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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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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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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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유림총회 유감(遺憾)
지난 3월27일 하루에 성균관 총회,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총회, 전국전교회의가 연이어 열렸다. 이날 대의원들은 먼 곳에서는 하루 전 혹은 새벽에 출발해 총회에 참석했다. 이런 대의원들이 얼굴이나 보고 점심 한 끼나 먹자고 총회에 참석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뭔가를 기대하고 참석하면 언제나 탄식만 하며 돌아가야 하는 게 작금의 현실이다. 총회에 어렵게 참석한 대의원들은 상정된 안건에 대해 이미 서면으로 제출했...-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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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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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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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석전대제보존회 사무국장 해임 사건의 전말
누군가 돈을 댈 테니 다른 집 제사에 자기가 정한 음식을 제사상에 올리라고 한다면. 게다가 그 음식이 상한 음식이라면. 그런데 그런 제안을 받아들여 그렇게 했다면.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이지만 실제 그런 일이 성균관에서 벌어졌다.지난해 8월9일 문화재청 차장이 성균관을 방문해 총무처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문화재청 차장은 총무처장에게 석전에서 봉행하는 일무를 창작무로 밝혀진 ‘1980년 석전 일무’로 바꿔달라고 ...-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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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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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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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의 일무 원형 복원 방해는 문화적폐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의 일무 원형 복원 방해가 도를 넘고 있다. 무형문화재과는 최근 국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도 일무 원형 논란의 본질을 왜곡하고 유림들을 모독했다. 무형문화재과의 이길배 과장은 ‘석전대제 일무 검증위원회’에서 “지금이 어느 때인데 중국 것인 명·청시대의 의식을 왜 고집하는가”라며 망언을 해 지탄을 받은 당사자이다. 지난해 9월14일 문화재청 무형문화재위원회는 제9차 회의를 열고 ‘석전대제 일...-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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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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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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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유교박물관 토지보상금 사용 비리 의혹 안 밝히나, 못 밝히나
유교박물관 토지보상금 사용 비리 의혹이 제기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계속 논란이 일자 성균관 총무처에서는 사용 내역을 밝혀 공개키로 하고 이를 조사 정리한 바도 있다.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공개하지는 않았다. 지난해 12월14일 열린 유교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에서 다시 한 번 김영근 성균관장은 토지보상금이 어떻게 보관됐고 어디에 사용됐는지 한 점 의혹 없이 밝혀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현재...-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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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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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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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계속되는 유교박물관 토지보상금 논란, 이제는 밝혀야 한다
12월14일 성균관에서는 유교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진위 현황과 지방세 과세 문제가 보고됐으며, 유교박물관 토지보상금 사용 내역에 관해 또 다시 논란이 벌어졌다. 현재 유교박물관 건립 부지에 대해서는 취득세 감면 취소로 인해 지방세(취득세) 48,736,980원이 부과됐고, 이에 대해 성균관에서는 서울시에 지방세 과세예고 통지 취소 요청 및 과세전적부심사를 청구했으나 채택...-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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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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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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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의례가 무너지면 유교가 무너진다
성균관은 유교 종단이고 총무처장은 유교 성균관의 종무를 총괄하는 조직의 책임자이다. 그런 만큼 누구보다도 성현에 대한 신실(信實)한 믿음, 교리와 의례에 대한 지식, 공동체에 대한 깊은 이해가 요구된다. 또한 성균관 총무처장이 성균관장처럼 선출직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나 앉을 자리는 아니다. 아무리 성속(聖俗)의 구분이 없다고 해도 유림 경력도 어느 정도 있어야 하고 유교에 대해서도 이해가 있어야 한...-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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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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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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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성균관 총무처장의 자격을 묻는다
성균관은 일반 사회단체나 기업이 아니다. 우리나라 7개 종단의 하나이다. 비록 다른 종교만큼 성속(聖俗)의 구분이 명확하지는 않지만 종단 조직의 책임 있는 자리에는 최소한의 요구되는 자격이 있다.유림 경력도 없고 유교를 모른다고 발언하는 사람이 성균관 총무처장의 지위에 오를 수는 없다. 그런 사람은 성균관 총무처장을 해서는 안 되고 유림들이 인정할 리도 없다.그런데 성균관에서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 유림 ...-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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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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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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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신념 지키는 선비 노릇이라니
조선일보는 지난 8월29일자 칼럼에 이한수 문화1부 차장의 “‘선비들이’ 권력을 잡을 때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칼럼의 내용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을 비롯해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문재인 대통령 등 소득 주도 성장 정책을 추진하는 이들에 대한 비판이다. 소득 주도 성장 정책에 대해 다른 생각으로 비판하는 것이야 뭐라 할 수는 없지만 뜬금없이 선비를 들먹이는 게 영 어울리지 않는다. 이한수...-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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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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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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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성균관 정관 전면 개정 시급하다
지난 수년 간 성균관과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향교를 둘러싸고 벌어진 고소 고발과 각종 소송은 수십 건에 달한다.최근 박모씨는 성균관을 상대로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 패소했다. 2014년 30대 부관장으로 임명됐던 박모씨는 2016년 7월 임시총회에서 인준을 받지 못하자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총회 대의원들은 박모씨가 각종 송사와 관련 있다는 이유로 박모씨의 부관장 인준을 부결시켰다.부관장 인준을 받지 못한...-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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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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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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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용기 있는 현직 검사의 증언이 갖는 무게
15년차 현직 검사가 자신이 겪은 성추행 경험을 증언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 검사는 지난 1월29일 검찰 내부 통신망에 '나는 소망합니다'라는 글을 올려 성추행 사실과 은폐 과정을 밝히고, 이날 저녁 JTBC '뉴스룸'에 출연해 "검찰 내에 성추행이나 성희롱뿐만 아니라 성폭행을 당한 사례도 있었지만 전부 비밀리에 덮었다"고 말하기도 했다.그는 8년 전 장례식장에서 법무부 간부 검사에게 강제 추행을 당했고 인사 불이익을...-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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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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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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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성균관을 상갓집으로 만든 성균관유도회 서울시본부
성균관유도회 '헌장과 규정'을 위반한 회장 선출과 사퇴, 유령 지부 의혹으로 말썽을 빚고 있는 성균관유도회 서울시본부가 이번에는 추모제를 한다며 해괴한 만장(輓章)을 내걸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서울시본부는 성균관 유림회관에서 파리장서운동선현추모제를 한다며 유림회관 관내에 10여 개의 만장을 내걸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추모제를 한다면서 장례 때 쓰는 만장을 내걸어 성균관을 상갓집으로 만드는 어처구...-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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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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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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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인호 KBS 이사장은 유림들을 모독하지 마라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2009년 대통령과 국회에 보고한 친일반민족행위 관련자 705명 중에는 종교 부문에 유교 관련자 7명의 이름이 올라 있다. 이들은 경학원의 대제학이나 사성을 지냈고, 조선유도연합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했던 자들이다. 그 7명 중의 한 명인 이명세(李明世, 일본명 春山明世 1893~1972년)는 이완용에 버금가는 인물로서 광복 이전에는 친일로, 광복 이후에는 독재정권의 하수인으로 부역한 골수...-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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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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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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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효(孝)’ 삭제 인성교육진흥법 개정안 철회돼야 한다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인성교육진흥법이 수난을 겪고 있다. 인성교육을 의무화하고 이를 위해 제도와 재정지원을 정한 본래 법 취지에 맞지 않게 개정이 추진돼 누더기 법으로 전락할 처지에 놓이게 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은 지난 6월9일 ‘핵심 가치’를 시민성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적절히 조정하는 등의 작업을 통해 현행법을 개정하겠다며 인성교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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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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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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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세계유산 마구잡이식 신청에는 이유가 있다
성균관 문묘를 세계유산에 등재해야 한다는 논의가 몇 해 전부터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성균관 문묘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학술대회도 열렸다. 성균관 문묘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이들은 성균관과 문묘가 세계유산에 등재해 보존하고 발전시킬 가치가 있다며 한․중․베트남의 협력 방안까지 제언했다.그런데 이 같은 논의에 1398년 성균관 창건 이래 향불을 꺼트리지 않고 문묘...-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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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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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막말과 저질 발언 이젠 멈춰라
유교의 가르침은 한 마디로 말하면 ‘사람답게 사는 것’이고, ‘사람답게 사는 것’은 ‘다른 사람을 해치지 않고 자기 소유가 아닌 것을 탐하지 않음’이다.이를 위해서는 욕망으로 인해 벽을 뚫고 담을 뛰어넘고(穿窬)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맹렬히 갈고 닦아야 한다. 이것이 도의(道義)의 기본이다.맹자는 “사...-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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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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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유림총회 유감(遺憾)
지난 3월27일 하루에 성균관 총회,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총회, 전국전교회의가 연이어 열렸다. 이날 대의원들은 먼 곳에서는 하루 전 혹은 새벽에 출발해 총회에 참석했다. 이런 대의원들이 얼굴이나 보고 점심 한 끼나 먹자고 총회에 참석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뭔가를 기대하고 참석하면 언제나 탄식만 하며 돌아가...-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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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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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석전대제보존회 사무국장 해임 사건의 전말
누군가 돈을 댈 테니 다른 집 제사에 자기가 정한 음식을 제사상에 올리라고 한다면. 게다가 그 음식이 상한 음식이라면. 그런데 그런 제안을 받아들여 그렇게 했다면.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이지만 실제 그런 일이 성균관에서 벌어졌다.지난해 8월9일 문화재청 차장이 성균관을 방문해 총무처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문...-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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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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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의 일무 원형 복원 방해는 문화적폐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의 일무 원형 복원 방해가 도를 넘고 있다. 무형문화재과는 최근 국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도 일무 원형 논란의 본질을 왜곡하고 유림들을 모독했다. 무형문화재과의 이길배 과장은 ‘석전대제 일무 검증위원회’에서 “지금이 어느 때인데 중국 것인 명·청시대의 의식을 왜 고집하는가”라며 망언을 ...-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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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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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유교박물관 토지보상금 사용 비리 의혹 안 밝히나, 못 밝히나
유교박물관 토지보상금 사용 비리 의혹이 제기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계속 논란이 일자 성균관 총무처에서는 사용 내역을 밝혀 공개키로 하고 이를 조사 정리한 바도 있다.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공개하지는 않았다. 지난해 12월14일 열린 유교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에서 다시 한 번 김영근 성균관장은 토...-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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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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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계속되는 유교박물관 토지보상금 논란, 이제는 밝혀야 한다
12월14일 성균관에서는 유교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진위 현황과 지방세 과세 문제가 보고됐으며, 유교박물관 토지보상금 사용 내역에 관해 또 다시 논란이 벌어졌다. 현재 유교박물관 건립 부지에 대해서는 취득세 감면 취소로 인해 지방세(취득세) 48,736,980원이 부과됐고...-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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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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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의례가 무너지면 유교가 무너진다
성균관은 유교 종단이고 총무처장은 유교 성균관의 종무를 총괄하는 조직의 책임자이다. 그런 만큼 누구보다도 성현에 대한 신실(信實)한 믿음, 교리와 의례에 대한 지식, 공동체에 대한 깊은 이해가 요구된다. 또한 성균관 총무처장이 성균관장처럼 선출직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나 앉을 자리는 아니다. 아무리...-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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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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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성균관 총무처장의 자격을 묻는다
성균관은 일반 사회단체나 기업이 아니다. 우리나라 7개 종단의 하나이다. 비록 다른 종교만큼 성속(聖俗)의 구분이 명확하지는 않지만 종단 조직의 책임 있는 자리에는 최소한의 요구되는 자격이 있다.유림 경력도 없고 유교를 모른다고 발언하는 사람이 성균관 총무처장의 지위에 오를 수는 없다. 그런 사람은 성균관 ...-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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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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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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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성균관 정관 전면 개정 시급하다
지난 수년 간 성균관과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향교를 둘러싸고 벌어진 고소 고발과 각종 소송은 수십 건에 달한다.최근 박모씨는 성균관을 상대로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 패소했다. 2014년 30대 부관장으로 임명됐던 박모씨는 2016년 7월 임시총회에서 인준을 받지 못하자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총회 대의원들...-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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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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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현직 검사가 자신이 겪은 성추행 경험을 증언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 검사는 지난 1월29일 검찰 내부 통신망에 '나는 소망합니다'라는 글을 올려 성추행 사실과 은폐 과정을 밝히고, 이날 저녁 JTBC '뉴스룸'에 출연해 "검찰 내에 성추행이나 성희롱뿐만 아니라 성폭행을 당한 사례도 있었지만 전부 비밀리에 덮...-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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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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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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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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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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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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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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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계속되는 유교박물관 토지보상금 논란, 이제는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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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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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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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인호 KBS 이사장은 유림들을 모독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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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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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효(孝)’ 삭제 인성교육진흥법 개정안 철회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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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세계유산 마구잡이식 신청에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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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6 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