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계-신독재 예학사상의 주체성과 오늘의 발현' 주제

김현수 광산김씨 허주공파 도유사이며 사계-신독재양선생기념사업회 부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한국효문화연구원 이사장이며 사계학연구원장인 김익수 교수가 대회사를 하고 있다.

발표자와 토론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제발표 좌장을 맡은 광산김씨 문경공파종중 도유사이며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인 김용길 교수이다.

제1주제 발표를 하고 있는 김용섭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이다.

제2주제 발표를 하고 있는 상생문화연구소 연구위원인 양재학 박사이다.

제3주제 발표를 하고 있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인 이종수 교수이다.

발표대회장 모습이다.
사계학연구원(원장 김익수)과 사계학회가 주관하고, (사)사계-신독재양선생기념사업회(부이사장 김현수)와 (사)한국효문화연구원(원장 김익수)이 주최한 사계-신독재양선생기념사업회 2025년 추계학술대회가 '사계-신독재 예학사상의 주체성과 오늘의 발현'이란 주제로 서울 마포구 토정로 307 광산김씨대종회 4층 회의실에서 9월17일 9시부터 학계, 유림, 문중,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대회에는 (재)성균관, (사)한국효도회, (사)한국효단체총연합회, 광산김씨대종회, 광산뉴스, 인천매거진, 에스앤엑(S&L)파트너스 입법지원센터, 광산김씨 광성군종중, 염수재종중, 문경공파종중, 창주공파종중, 도헌공파종중, 사정공파종중, 진헌공파(논산)종중, 사교공파종중(예산) 등 여러 단체가 후원했다.
회의에 앞서 김용길 주제발표 좌장의 참석자 소개가 있었다. 회의는 먼저 개회식이 있었고, 제1주제 발표, 제2주제 발표, 제3주제 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은 국기에 경례, 순국선열과 광산김씨 조상에 대한 묵념, 개회사, 대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현수 사단법인 사계-신독재양선생기념사업회 부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자리를 함께하여 주신 학자 여러분과 관련 단체 및 각 종중에서 오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 학술대회를 통해 양선생의 학문을 다양한 시각으로 재조명해 주시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익수 사계학연구원장은 대회사에서 " 오늘의 학술대회가 한국 유학 사상 통사의 예학 사상에서 세계적인 철학 사상으로 이어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배탁 (재)성균관 사무총장의 축사, 최기복 효단체연합회장의 축사, 김기중 광산김씨대종회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개회식 후 주제발표는 좌장은 광산김씨 문경공파종중 도유사이며,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민법 교수인 김용길 박사가 맡았다.
제1주제 발표는 김용섭 법제처 법제 편집위원장이며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사계의 예치사상과 유교적 헌정주의'란 주제 발표를 했다. 이에 토론자는 정긍식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인하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가 맡았다.
제2주제 발표는 상생문화연구소 연구위원인 양재학 박사가 '일부 김항 선생의 정역사상에 미친 사계 예학사상: 선-후천변화를 중심으로'란 주제 발표를 했다. 이에 토론자는 한국학술단체옹연합회 연구위원인 최민규 박사가 맡았다.
제3주제 발표는 서울대학교 총동창신문 논설위원이며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인 이종수 교수가 신독재 김집 선생의 禮-樂 사상분석'이란 주제발표를 했다. 이에 토론자는 숭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인 김용덕 교수와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인 이철진 변호사가 맡았다.
이날 제1주제 발표를 한 김용섭 교수는 "사계의 예치사상은 단순한 의례 규범을 넘어 종합적인 정치 질서 구상을 제시했으며, 가례에서 조선의 예학체계를 정립해 예를 통한 왕권제약이라는 유교적 헌정주의에 영향을 미쳤다. 의례적인 형식주의가 아닌, 천리(天理)를 구현하고 사회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실천적 원리였음을 확인하였다. 특히 정치 엘리트의 도덕성 강조, 공론 정치의 활성화, 권력에 대한 도덕적 견제 등은 현대 민주주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라고 말했다.
제2주제 발표를 한 양재학 박사는 "김일부의 정역은 후천을 중심으로 선천을 밝힌 것이고, 미래의 입장에서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는 논리라고 할 수 있다, 과학적 시간관을 비롯해 현대 수학의 쟁점과 접목하여 연구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제3주제 발표는 한 이종수 박사는 "16~17세기 예학이 전란 치유책으로 일부분 순기능 했다고 하면 현대 인공지능 시대 활용 가능성으로 신독재의 好學과 節制, 不動心 등의 수기법을 창조적으로 적용한다면 느슨해지거나 권태로울 때 愼獨의 자각은 맑은 정신을 회복케 하는 청량제 기능을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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