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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홍천 무궁화 심포지엄 열려

  • 정희섭 기자
  • 입력 2025.12.1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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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궁화 가치 확산을 위한 홍천의 역할 모색

무궁화심포지엄 기념촬영


박찬오 강원일보 대표이사장이 개회인사를 하고 있다.


종합토론 참여자


홍천군이 2008년 무궁화 중심도시에 선정된 이후 변화와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2025 홍천 무궁화 심포지엄1210일 오후 2시 신영재 홍천군수,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 박찬오 강원일보 대표이사장, 문선옥 홍천교육장, 박주선 홍천문화원장 등 각급 기관장 및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열렸다.

창간 80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사와 홍천군이 주최하는 이번 홍천 무궁화 심포지엄은 2019년 이후 6년 만에 다시 열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무궁화 연구 분야 국내 권위자들과 홍천 지역 내에서 무궁화 사업을 이끈 활동가, 교육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심포지엄 주제는 무궁화 가치 확산을 위한 홍천의 역할로 전국 곳곳의 지자체들이 무궁화 도시를 자처하고, 국회에서 나라꽃 무궁화 진흥에 관한 법률안제정 움직임이 있는 가운데 홍천 고유의 강점과 미래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주제 발표는 무궁화 분야 최고 전문가이자 한서 대상 9회 수상자인 김영만 신구대 교수, 한서대상 1회 수상자인 현재호 한서감리교회 목사, 산림청 출신인 박형순 정원관리연구소 대표가 맡았다.

김 교수는 무궁화 상징성의 역사적 흐름, 무궁화 중심도시 선정 이후 지난 17년간 홍천군의 성과와 취약점,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현 목사는 남궁억 선생의 역사, 박 대표는 홍천군의 무궁화 인프라 구축 과정과 향후 활용 방안을 발표했다.

종합 토론의 좌장은 김기선 한국무궁화연구회 회장(서울대 명예교수)이 맡았다.

홍천 출신 교육가인 이홍우 명덕초교 교장이 무궁화 역사성과 교육 연계 방안, 김완수 경제진흥국장이 무궁화 정책 현황과 과제, 모곡리 출신으로 무궁화 마을 사업을 하고 있는 이강목 홍천농촌문화터미널 센터장이 토론자로 나왔다.

배태수 산림과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무궁화 도시 홍천이 한국을 넘어 세계 속에서 해야 할 일을 찾는 자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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