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향교·서원
광양향교, 박성현 광양시장 고유례 봉행
광양향교가 지난 9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민선 9기 박성현 광양시장의 취임을 알리는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에는 박노회 광양향교 전교와 염규선 성균관유도회 광양지부 회장을 비롯해 지역 유림과 시민, 광양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의식은 라상채 전례위원장의 진행으로 열렸으며, 박성현 시장이 헌관을 맡았다. 집례는 정상인 유림, 축관은 김옥기 전 유도회장이 담당했고, 나머지 제집사는 광양향교 유림들이 맡아 전통 예법에 따라 의식을 진행했다. 고유례는 새로 맡은 직책이나 지역의 중요한 일을 선현에게 알리고, 맡은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뜻을 다지는 전통 의례다. 이번 행사는 박 시장의 취임을 문묘에 고하고 지역 발전과 시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봉행을 마친 뒤 참석자들은 광양향교가 준비한 축하 떡을 함께 자르고 담소를 나누며 박 시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박 시장은 “박노회 전교를 비롯한 유림들이 정성을 다해 고유례를 마련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광양시와 광양향교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65년생인 박 시장은 목포해양대학교 총장과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을 지냈으며, 지난 6월 3일 치러진
-
성균관·종단
성균관유도회 광주 동구지부, 7월 정례회의 개최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유도회 동구지부가 10일 유림회관 2층에서 원로 고문과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정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김영광 동구지부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국민의례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회장 인사, 격려사와 축사, 교양강좌 순으로 이어졌다. 윤리선언문은 정기완 동구지부 상임위원이 낭독했다. 위유환 동구지부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4월 유적지 순례와 두 차례 임원회의 경과를 설명한 뒤 “바쁜 일정에도 정례회의에 참석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동구지부 활동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영균 광주광역시유도회 본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동구지부 회원들의 활동을 격려했으며, 김윤한 모성회 회장과 김남전 원임 전교, 이문범 원로가 차례로 축사를 전했다. 김윤한 모성회 회장은 “유림은 선현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예를 실천하고 의를 지키며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체”라며 “유림정신은 과거의 전통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각박해지는 현대사회에서 인간다운 삶과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기준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바른 자세와 실천이 지역사회를 밝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
성균관·종단
전남 유림지도자 순회연수회, 동부권 행사 순천 개최
성균관유도회 전라남도본부가 주최한 2026년 전라남도 유림지도자 순회연수회 동부권 행사가 7일 순천선비문화체험학습관에서 열렸다. 이날 연수회에는 순천향교, 낙안향교, 구례향교, 여수향교, 돌산향교 유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 동부권 유림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학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향교 간 교류와 친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문영수 성균관유도회 전라남도본부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연수회가 유림 지도자의 교양 증진과 상호 간 친목을 다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선효행 실천수기집 발간을 위해 7월 말까지 응모를 받고 있다”며 유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는 오관석 순천향교 전교의 환영사와 박대하 향교재단 이사장의 축사에 이어 본 강좌 순으로 진행됐다. 첫 강좌는 기세규 광주유학대학 교수가 맡아 ‘성(誠)의 의미’를 주제로 강의했다. 기 교수는 유학에서 성(誠)이 지니는 의미와 현대사회에서 실천해야 할 덕목으로서의 가치를 설명했다. 두 번째 강좌는 문덕근 성균관유도회 총본부 교수가 ‘2500년을 이어온, 역경 속에서 나를 지키는 힘’을 주제로 진행했다. 문 교수는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유교 정신이 개인의 수양
-
사회·교육
영종 아파트 인근서 EV6 충돌 화재…전기차 사고 뒤 재발화 관리 과제
인천 영종국제도시의 아파트 밀집 지역에서 전기차가 도로시설물과 충돌한 뒤 불이 나면서, 전기차 교통사고 이후의 진화와 잔열 관리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11일 현장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0일 오후 10시께 인천 영종 하늘도시 한라비발디 아파트 후문 인근 도로에서 기아 EV6 차량이 가로등과 충돌한 뒤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4대를 투입해 불을 껐다. 사고 차량은 충돌 직후 화염에 휩싸였고, 불길은 차량 전면부와 실내로 번진 것으로 전해졌다. 큰불이 잡힌 뒤에도 차량에서는 연기와 열기가 이어졌다. 소방당국은 차량에 질식소화포로 추정되는 덮개를 씌우고 잔불과 재발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등 추가 안전조치를 진행했다. 전기차 화재는 일반 차량 화재와 달리 배터리가 충격을 받았을 경우 내부 온도가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불길을 잡은 이후의 감시와 차량 이동 과정도 중요하다. 특히 이번 사고 지점은 아파트 후문과 가까운 도로여서 화재가 주변 차량이나 보행 공간으로 번지지 않도록 현장 통제가 함께 이뤄졌다. 운전자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까지 정확한 부상 정도와 사고 당시 상태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
-
사회·교육
홈플러스 노동자, MBK 본사 농성…14일 김광일 부회장 면담 합의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10일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 본사가 입주한 서울 광화문 D타워에서 연좌농성을 벌인 뒤 오는 14일 김광일 MBK 부회장과 면담하기로 합의하고 농성을 해제했다. 안수용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장을 포함한 홈플러스 노동자 5명은 이날 오전 D타워 건물 로비 출입구에서 농성을 시작했다. 노동자들은 “홈플러스 먹튀 주범 MBK 나와라, 김병주”, “투기자본 MBK 퇴출, 김병주 구속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홈플러스 사태에 대한 최대주주의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했다. 농성 참가자들이 건물 안쪽 엘리베이터 입구까지 들어가자 MBK 측은 오는 14일 김광일 부회장과 면담하는 대신 농성을 풀어달라고 요청했다. 노조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농성은 이날 정오께 해제됐다. 14일 면담의 구체적인 참석자와 의제는 확인되지 않았다. 노동자들이 홈플러스의 회생과 고용 문제를 놓고 MBK 경영진과의 직접 대화를 요구해 온 만큼, 김 부회장이 어떤 입장과 대책을 내놓을지가 주목된다. 이번 농성은 서울회생법원이 지난 3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한 직후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 회생절차 폐지가 곧바로 파산 선고를 뜻하는 것은 아니지만, 홈플러스
-
정치
민주, 8·17 전대 앞두고 계파갈등 고조…金·鄭·宋 일제히 호남행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당권 경쟁이 계파 갈등으로 격화하고 있다.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대표 후보 모두 이재명 정부 성공을 내세우고 있지만, 당내에서는 '친명(친이재명)'과 '친청(친정청래)' 세력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세 후보는 10일 나란히 민주당의 정치적 심장부인 호남을 찾아 당심 잡기에 나서면서 본격적인 세 대결에 돌입했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전북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당대회 이후 민주당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가운데 하나는 시스템 공천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라며 공천 혁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공천은 최대한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며 "이해찬 대표 시절 정착된 시스템 공천을 시대에 맞게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도입한 선호투표제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는 "선수는 선거 룰을 가지고 시비하지 않는 것이 맞다"며 제도 변경에 반발하는 정청래 현 당대표을 겨냥했다. 김 후보는 앞서 출마 선언에서도 정청래 체제를 겨냥해 "지난 1년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며 "합당 추진과 검찰개혁, 공천 과정에서 숙의와 토
-
라이프&예절
장애인 숲체험 기회 넓힌 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
장애인들이 숲과 산촌 체험을 통해 자연을 접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는 산림복지 프로그램이 대전에서 진행됐다. 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는 8일 송강사회복지관 장애인 이용자들과 함께 ‘숲길 따라 떠나는 산촌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권위원회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지원하는 복권기금 녹색자금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평소 숲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인들에게 자연 속 활동을 제공하고, 산림복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참가자들은 산촌마을과 연계한 강정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고, 한밭수목원에서 숲체험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숲길 걷기와 자연 관찰, 오감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장애인 대상 산림복지는 단순한 야외활동에 그치지 않는다. 익숙한 생활공간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움직이고 교감하는 과정은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신체 활동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장애 특성이나 이동 여건으로 인해 숲체험 기회가 제한됐던 이용자들에게는 사회 참여의 장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경희 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 대표는 “숲은 누구에게나 열린 치유의 공간”이라며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끼는 모습을 보
-
보도자료
폭염도 쉬어가는 울진…바다와 금강소나무 숲이 만든 천연 피서지
계절은 예고 없이 표정을 바꾼다. 6월까지만 해도 선선한 바람이 일상을 감싸며 여름의 시작을 늦추는 듯했지만, 7월에 들어서자 뜨거운 햇살은 단숨에 한반도를 달궜다. 숨이 턱 막히는 무더위 속에서 사람들은 시원한 그늘과 바람을 찾아 길을 나선다. 이때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곳 중 하나가 경북 울진이다. 푸른 동해와 울창한 금강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울진은 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과 깊은 숲이 만들어내는 청량한 공기로 여름 한가운데에서도 자연의 쉼을 전한다. 울진의 여름은 다른 지역과 결이 다르다. 동해와 맞닿은 지리적 특성 덕분에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달아오른 육지를 식혀주고, 수백 년 세월을 견뎌온 금강소나무 숲은 짙은 그늘과 맑은 공기를 선물한다. 계곡을 따라 흐르는 시원한 물길까지 더해지면 울진만의 자연 냉방이 완성된다. 왕피천과 금강소나무숲길을 걷다 보면 도심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상쾌함이 온몸에 스민다.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숲속으로 한 걸음 들어서는 순간 공기의 결이 달라진다. 솔향기를 머금은 바람이 지나가고, 계곡물이 흐르는 소리는 더위를 잠시 잊게 한다. 에어컨이 순간의 차가움을 전한다면, 자연이 빚어낸 바람은 몸과 마음을 함께 쉬게 한다
-
보도자료
‘목포의 어른’ 서한태 박사 삶을 기록하다…환경운동가 평전 출간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지키는 데 평생을 바친 고(故) 서한태 박사의 삶을 담은 평전이 출간됐다. (사)남도사람과삶과 (사)목포환경운동연합은 오는 14일 오후 5시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에서 ‘목포의 어른, 환경운동가 서한태 평전’ 출간기념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전은 박남일 작가가 집필하고 호미출판사가 펴냈다. 책은 개발과 성장의 논리가 지역사회를 압도하던 시기에도 자연환경 보존과 생명 가치 회복을 위해 현장을 지켰던 서한태 박사의 실천적 삶을 조명한다. 서 박사는 목포와 남도 지역에서 환경운동의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인간답게 살아갈 권리를 강조해 온 인물로 평가된다. 이번 평전은 한 개인의 생애를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환경운동이 어떤 문제의식과 시민적 실천 속에서 이어져 왔는지를 함께 되짚는 작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출간기념회는 서 박사의 뜻을 기리고, 그의 환경운동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쾌적한 환경 속에서 인간답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꿨던 고인의 삶을 돌아보고, 지역사회가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사를 함께 준
-
충청·강원
삼척시 ‘강원에서 살아보기’, 도시민 2가구 3명 실제 전입 성과
삼척시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강원에서 살아보기’ 사업이 실제 전입으로 이어지며 지역 정착 지원의 성과를 냈다.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6년 상반기 ‘강원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참여자 가운데 2가구 3명이 삼척시로 전입했다고 밝혔다. ‘강원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농촌생활과 지역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실제 정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삼척에서 생활하며 지역 환경과 주거 여건, 농촌생활, 주민 관계 등을 직접 경험한 뒤 전입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실제 정착으로 연결됐다는 점에서 사업의 실효성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상반기 프로그램을 마친 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박람회’에 참가해 하반기 ‘강원에서 살아보기’와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을 홍보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삼척의 정착 여건과 지원사업, 생
-
영남
임승필 울진군의회 의장, 울진소방서 찾아 재난 대응 협력 논의
임승필 울진군의회 의장이 10일 울진소방서를 찾아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난 대응과 군민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임 의장의 취임 인사를 겸해 울진소방서의 주요 업무와 재난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군의회와 소방서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의장은 이날 울진소방서의 주요 현황과 재난 대응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소방공무원의 현장 근무 여건과 지역 안전 관련 현안을 살폈다. 산불과 화재, 각종 생활안전 사고에 대응하는 소방 인력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군의회의 역할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임 의장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울진을 만들기 위해 울진소방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군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울진군의회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울진은 넓은 산림 지역과 해안, 농어촌 마을이 함께 분포해 산불과 풍수해, 해양사고 등 다양
-
수도권
성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보장계획 세부사업 선정 논의
성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담을 세부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 복지 수요와 사업 실행 가능성을 함께 점검했다. 성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29일 성남시청 3층 한누리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 선정 실무분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73명과 신규사업 담당부서 관계자 11명, 성남시정연구원 연구진 2명 등 모두 86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복지 현장에서 제기된 요구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하고, 후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가능성, 부서 간 협의사항을 사전에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신규사업 담당부서와 실무분과 간 협의를 진행한 뒤 분과별 보완사항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경과와 세부사업 선정 절차를 확인했다. 이후 사회보장 전략별 사업 배점도 함께 실시했다. 실무분과가 제안한 신규사업은 모두 10개다. 각 사업 담당부서의 공공위원들은 사업의 필요성과 실제 추진 가능성, 예산과 행정 절차, 부서 간 협의 필요사항 등을 중심으로 검토했다. 검토 결과 10개 신규사업 가운데 4개 사업은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사설] 성균관 집행부의 극단적 사기극(詐欺劇)](http://www.cfnews.kr/data/cache/public/photos/20260626/art_17823522280797_9c5cf6_600x383_c1.jpg)
![[특집] 헌법 가치마저 훼손하는 성균관 집행부, 누가 바로 잡을 것인가?](http://www.cfnews.kr/data/cache/public/photos/20260626/art_1782304508476_580101_600x383_c1.jpg)
![[李玄崗의 泮中雜詠] 성균관, ‘사실상 파산(破產)’ 상태에 빠져](http://www.cfnews.kr/data/cache/public/photos/20260625/art_17817518357211_37cedb_600x383_c1.jpg)
![[사설] 도덕적 파탄과 무법(無法)의 쌍둥이, 성균관과 제주향교 집행부](http://www.cfnews.kr/data/cache/public/photos/20260624/art_17813459858775_3eeef0_600x383_c1.jpg)












1
2
3
4
5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