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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제21회 함양산삼축제 고유제 봉행
(함양=유교신문) 마장현 기자 =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회장 박찬택)는 10월 7일 오전 10시 사운정에서 제21회 함양산삼축제 고유제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제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과 의원, 정문상 함양향교 전교, 산삼축제위원장,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축제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군민의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원했다. 제관은 헌관에 진병영 군수, 제패에 임정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부회장, 대축에 서영효 재무부장이 참여했으며, 집례는 강민구가 맡았다. 고유제 후에는 강민구 집례의 진행으로 헌관 인사와 임채숙 의장의 축사, 기타 토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강평을 마친 뒤 음복례를 함께했다. 진병영 군수는 인사말에서 산삼축제가 함양을 널리 알리고 군민 화합과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여름철 무더위를 견디며 일한 군민들의 노력이 가을 수확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군민 모두의 건강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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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향교·서원
원주전통문화교육원, ‘조선의 유교’ 시간에 한글날의 역사를 공부하다
(유교신문) 김영은 기자 =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10월 7일 오전 10시 교육원 3층 무위재에서 한글날의 유래와 훈민정음의 역사를 살펴보는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조선의 유교’ 과목을 맡은 김경선 전임강사는 수강생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두 시간 동안 영상 자료를 활용해 훈민정음 창제와 반포, 한글날 기념일의 변천 과정을 설명했다. 김 강사는 1443년 훈민정음 창제와 1446년 반포를 시작으로 조선어연구회 설립, 1926년 첫 ‘가갸날’ 기념행사, 1928년 ‘한글날’로의 명칭 변경 등을 차례로 소개했다. 또 1940년 훈민정음 해례본 발견과 한글날을 10월 9일로 정하게 된 배경을 다뤘다. 해례본 정인지 후서에 담긴 ‘정통십일년구월상한(正統十一年九月上澣)’ 기록을 통해 반포 시기를 살펴보고, 훈민정음 서문에 나타난 창제 취지도 해설했다. 강의에서는 우리나라의 한글날과 북한의 ‘조선글날’이 각각 반포와 창제를 기준으로 기념일을 정한 차이도 소개했다. 이날 강의에는 김종호 학생회장, 이동희 학생회 총무, 김효열 원임전교, 김기선 원임감사,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채순자 한국서예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장, 최광경 성균관 전례위원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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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향교·서원
금강메아리예술단, 해남향교서 주민과 함께하는 국악 공연
지난해 금강메아리예술단공연 공연후기념사진 (해남=유교신문) 손은수 기자 = 판소리와 한국무용을 감상하고 강강술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통문화 공연이 해남향교에서 열린다. 금강메아리예술단(단장 장승희)은 이달 22일 오후 2시 해남향교 충효관에서 ‘2026 금강메아리예술단 희망예술공연’을 개최한다. 해남군과 해남향교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들에게 국악과 전통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휘 사회자가 진행을 맡으며, 아랑고고장구와 한국무용 화선무, 판소리 ‘흥부 박 타는 대목’, 북평합북단 공연, 색소폰 연주, 진도북놀이, 설장구, 강강술래 등이 무대에 오른다. 판소리는 천희심 명창과 이우정 고수가 함께 선보인다. 강강술래에는 이수자 정순엽과 선소리를 맡은 장승희 단장을 비롯해 예술단 단원들이 참여한다. 공연 마지막에는 관객들도 함께하는 강강술래 체험이 진행된다. 무대를 감상한 주민들이 직접 어울려 전통예술을 경험하는 순서다. 장승희 단장은 “국악은 서민들의 애환과 진솔한 삶을 노래해 온 민족예술”이라며 “국악의 아름다움과 소중한 가치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금강메아리예술단은 전통 국악과 민속예술의 계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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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후포초, 디지털 체험으로 통합교육…학습도움반·분교 학생 함께 참여
(울진=유교신문) 김정기 기자 = 후포초등학교 학생들이 로봇과 가상현실 등 디지털 기술을 함께 체험하며 서로 돕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습도움반 학생과 분교 학생, 교내 봉사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지난 6일 ‘2026 찾아가는 상상체험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디지털 콘텐츠를 경험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며 함께 배울 수 있도록 마련한 활동이다. 학생들은 체험버스에서 로봇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콘텐츠를 접하며 새로운 기술이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봤다. 디지털 기술을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는 기술 체험과 함께 학생 간 협력에 비중을 뒀다. 학생들은 체험 순서를 기다리고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도우며 활동에 참여했다. 참여 학생은 “VR과 로봇을 직접 체험해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친구들과 서로 도와주고 이야기하며 함께하는 것도 즐거웠다”고 말했다. 김은희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경험하며 새로운 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었다”며 “학습도움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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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재원 국회의원, 축구협회 국제경기 승인 형평성 문제 제기…쿠팡플레이 특혜 의혹 추궁
(유교신문) 김정기 기자 = 대한축구협회의 해외구단 초청경기 승인 과정에서 사업자별로 일정과 예치금 기준이 다르게 적용됐다는 의혹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경쟁사업자들은 경기 일정 변경과 현금 예치 요구로 부담을 겪었다고 주장했고,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에 승인 과정 전반의 조사를 촉구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 의원은 7일 국정감사에서 전한진 전 대한축구협회 사무총장과 해외구단 초청경기 사업자들을 상대로 쿠팡플레이 시리즈 승인 과정의 형평성을 질의했다. 김 의원은 경쟁사업자에게는 최대 80억원의 예치금을 요구한 반면, 쿠팡플레이 시리즈에는 예치금을 부과하지 않거나 면제했다며 적용 기준에 의문을 제기했다. 오후 증인신문에서는 축구협회가 2023년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정식 승인에 앞서 경기기간을 명시한 영문 공문을 발송한 경위가 쟁점이 됐다. 김 의원에 따르면 쿠팡 측은 해당 기간에 다른 기관의 해외클럽 초청경기가 열리지 않도록 협조해 달라는 공문을 협회에 요청했다. 전한진 전 사무총장은 해당 영문 공문의 최종 결재자가 자신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특정 사업자가 정식 승인 전에 경기기간을 선점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이 있는지 묻는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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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이승기, 모교 상계고서 음악인 꿈꾸는 후배들 멘토로 참여
(유교신문) 김정기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모교인 상계고등학교를 찾아 음악인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공연과 조언으로 재능을 나눴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이승기가 아동·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예능형 캠페인 ‘방과 후 수업시간’에 일일 교사로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이승기 편은 8일 오후 6시 초록우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방과 후 수업시간’은 다양한 분야의 인물이 아동·청소년을 만나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진로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하는 콘텐츠다. 이승기는 이번 촬영에서 자신이 활동했던 상계고 밴드부 ‘사이퍼’ 학생들을 비롯해 음악인을 희망하는 후배들을 만났다. 학생들의 즉석 공연에 함께하고, 노래에 대한 조언과 피드백을 전했다. 교실에서는 ‘삭제’, ‘Smile Boy’, ‘여행을 떠나요’ 등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가수 활동뿐 아니라 배우와 예능인으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면서 겪었던 경험과 고민도 후배들과 나눴다. 이승기는 “오랜만에 모교에 와서 후배들을 만나니 오히려 제가 더 많은 힘을 얻고 가는 것 같다”며 “하루지만 선생님으로 교단에 서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제가 가진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뜻깊고 뿌듯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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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소비자원·서울시치과의사회, 임플란트 피해 예방 캠페인
(유교신문) 김정기 기자 = 치과 임플란트 치료를 결정할 때 저렴한 가격만을 앞세운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한국소비자원과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가 소비자 정보 제공에 나선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와 함께 10월 한 달간 ‘치과 임플란트 피해 예방’ 공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주제는 “임플란트는 하루 만에 끝나는 치료가 아닙니다”이다. 의료진의 충분한 설명과 소비자의 신중한 선택이 안전한 치료로 이어진다는 점을 알리고, 임플란트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와 의료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임플란트 치료를 결정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을 소비자가 이해하기 쉬운 포스터로 제작했다. 가격만으로 치료 여부를 판단하기보다 의료진의 설명을 충분히 듣고 선택하도록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스터는 서울 시내 주요 의료기관과 보건소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한국소비자원과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누리집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이후로도 협력을 통해 의료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소비자 피해와 의료인·소비자 간 분쟁을 줄이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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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예절
국립대병원, 인력·재정 부담 겹쳐…지역 필수의료 지원체계 점검 필요
(유교신문) 김정기 기자 = 지역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국립대병원들이 의료인력 확보와 재정 운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의료원 등에 전문의를 배치하는 공공임상교수제는 채용 미달과 중도 퇴사로 운영에 차질을 빚고, 지방 국립대병원 9곳의 차입금 잔액은 1조5000억원을 넘었다. 필수의료 분야의 손실을 산출할 회계체계도 병원마다 달라 인력과 재정 지원 기준을 함께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광주시갑)은 8일 국립대병원 등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해 공공임상교수 운영 현황과 병원별 차입금, 필수의료 진료수지 자료를 공개했다. ◇ 공공임상교수 현원 30명…지역별 배치 불균형 공공임상교수제는 국립대병원 소속 의사를 지방의료원과 적십자병원 등에 배치해 지역 공공의료를 보강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2022년 시범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의사 150여 명을 선발해 전국 41개 공공의료기관에 배치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소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정원은 2024년 50명으로 축소됐으며, 2026년 2월 기준 현원은 30명이었다. 축소된 정원을 기준으로도 충원율은 60%에 그쳤다. 제주대병원은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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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소노인터내셔널, 숙박·지역 관광 연계 확대…부산·진도 등 제휴
(유교신문) 김정기 기자 = 소노인터내셔널이 전국 주요 호텔·리조트와 지역 관광지를 연결하는 제휴를 확대한다. 투숙객에게 교통·체험시설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시설 이용객에게도 호텔 식음료와 부대시설 할인 혜택을 주는 방식이다. 소노인터내셔널은 가을 여행철을 맞아 지자체와 지역 업체가 참여하는 관광 제휴와 숙박 연계 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에서는 소노문 해운대가 부산관광공사와 협력한다. 호텔 투숙객은 부산시티투어버스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시티투어버스 탑승객은 호텔 ‘셰프스 테이블’ 조식 뷔페 할인 혜택을 받는다. 쏠비치 진도는 진도군, 보배야놀자 영어조합법인과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투숙객은 전복 해상체험과 수산물 요리교실, 미식체험 등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보배야놀자 이용객에게는 쏠비치 진도의 인피니티풀과 사우나, 레전드 히어로즈 이용료를 할인한다. 숙박과 관광지 이용을 결합한 상품도 운영한다. 쏠비치 삼척의 ‘레저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환선굴, 해양 레일바이크, 해상 케이블카, 무릉별유천지 등 관광지 할인권으로 구성된다. 판매는 10월 말까지이며, 이용 기간은 12월 17일까지다. 쏠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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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횡성군, 한우축제 연계 관광 프로그램 운영…루지·관광택시 할인
(유교신문) 김철우 기자 = 횡성군이 한글날 연휴와 제22회 횡성한우축제를 맞아 관광객의 지역 체류를 늘리기 위한 관광·체험 프로그램과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일까지 이어지는 횡성한우축제와 연계해 횡성루지체험장 할인과 시티투어, 찐빵 만들기, 캠핑장 이벤트 등 관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10일 오전에는 축제장 주무대를 출발하는 ‘횡성군민 한마음 산소길 걷기대회’가 열린다. 군민뿐 아니라 관광객도 참가할 수 있으며, 오전 9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 1000명을 접수해 오전 9시40분 출발한다. 걷기 코스는 16㎞ 일반 코스와 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8㎞ 코스로 나뉘며 참가비는 무료다. 축제장과 관광지를 연계한 ‘루지X한우축제 시티투어’도 오는 11일까지 매일 운영된다. 횡성루지체험장과 한우축제장을 함께 둘러보는 프로그램으로, 참가 신청은 동백여행사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관광시설 이용료 할인도 진행된다. 횡성루지체험장은 10월 한 달 동안 강원도민에게 이용료를 50% 할인하고, 한우축제 기간인 7일부터 11일까지는 네이버 예약을 이용하는 일반 방문객에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5~6시간 일정으로 운영되는 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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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태백시 탄탄페이, 9월 사용액 100억 원 돌파 …‘면세·쇼핑 도시 태백’으로 한걸음
(유교신문) 전남표 기자 =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추석을 맞아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확대 운영한 결과, 지난 9월 한 달간 사용액이 101억 3,700만 원을 기록하며 100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9월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20%에서 25%로 확대해 월 50만 원 한도로 운영했으며, 이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액은 22억 8,900만 원으로 집계됐다. 9월 사용액은 전월인 8월보다 23.3% 증가했으며, 지난해 추석이 포함된 2025년 10월과 비교해서도 29.7% 늘었다. 시는 추석 소비 수요와 인센티브 확대가 맞물리면서 탄탄페이 사용이 크게 늘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탄탄페이 누적 사용액은 약 721억 원에 달한다. 특히 9월 사용액의 80% 이상이 음식점업과 식품·소매업 등 생활밀착형 업종에서 발생해, 탄탄페이를 통한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10월에도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월 50만 원 한도 20%로 유지하며 지역 내 소비 활성화 흐름을 이어간다. 여기에 지역축제 할인과 착한 가격업소 추가 적립, 지역 소상공인의 자발적인 할인 참여까지 더해 탄탄페이 이용 혜택을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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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울산공업축제서 시민 참여 기부 캠페인
(울산=유교신문) 김정기 기자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공업축제에서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를 모으고, 축제 종료 후 지역사회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한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울산공업축제에서 ‘시민의 응원으로 채우는 사랑의 온도계, 고려아연이 함께합니다’를 주제로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민들은 축제 현장에서 울산과 지역사회를 위한 응원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다. 참여가 쌓이면 현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계’가 채워지는 방식이다. 고려아연은 축제가 끝난 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금 규모와 구체적인 지원 대상은 이번 자료에 제시되지 않았다. 지원 분야는 자체 사회공헌 전략인 ‘KZ CLOVER’에 따라 기부·봉사, 인재 육성, 문화예술, 친환경 등 네 가지로 나뉜다. 취약계층 지원과 인재 육성,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지역 환경·생물다양성 보전 관련 사업에 기부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온산제련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남긴 응원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가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의미”라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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