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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일반
69만 점에서 고른 서른 개의 기록…한국국학진흥원 30년을 펼치다
한 문중의 마룻바닥에서 발견된 옛 지도, 화재로 자취를 감췄다가 되돌아온 벼루, 여러 집안에 흩어져 있던 조각을 맞춰 복원한 한 사람의 일기까지. 민간이 지켜온 기록에는 문서에 적힌 내용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사람과 시대의 이야기가 남아 있다.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지난 세월 수집하고 연구한 국학자료 가운데 30점을 선별해 공개한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오는 11월 1일까지 유교문화박물관 4층 기획전시실Ⅰ에서 2026년 정기기획전 ‘서른 해의 빛, 서른 점의 보물’을 연다. 전시는 지난 9월 1일 시작됐다. 전시 제목의 ‘서른 해’는 민간 기록을 찾아 보존해 온 한국국학진흥원의 지난 30년을 가리킨다. ‘서른 점의 보물’은 국가가 지정한 문화유산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진흥원의 수집·보존 활동을 대표하거나 자료마다 특별한 발견 과정과 사연을 간직한 유물 30점을 뜻한다. 이번 전시는 소장품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민간에 있던 기록이 어떻게 발견되고 보존됐는지, 연구를 통해 어떤 가치를 인정받았는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 구성은 ▲한국국학진흥원의 첫걸음 ▲국학자료의 수집과 보존 ▲민간 기록의 가치 발굴과 세계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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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향교·서원
거창향교, 공기 2577년 추기석전 고유례 봉행 및 집사자 교육 실시
거창향교(전교 김정판)는 지난 9월 11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공기 2577년 추기석전 고유례를 봉행했다. 김정판 전교, 이점국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회장, 박정재·최종복 원임전교, 향교 장의, 성균관유도회 읍·면지회장, 읍면 유도회 임원, 여성유도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고유례의 헌관은 분헌관은 김정판 전교, 집례는 장해수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주상지회장, 알자는 배동용 장의, 봉향은 이기성 장의, 봉로는 손종갑 장의, 찬찬은 배용선 의전수석장의가 맡았다, 성현들에게 아뢴 이번 추기석전의 헌관 및 제집사는 초헌관 이홍기 거창군수, 아헌관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 종헌관 신재국 거창교육지원청 교육장, 동종헌관 신종호 거창읍장, 서종헌관 박현보 거창신협 이사장, 대축 강선길 거창군청 예술과장, 집례 이경기 장의로 결정됐다. 고유례 후에는 유림회관에서 이점국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회장과 배용선 향교 의전수석장의가 집사자 교육을 진행했다. 김정판 전교는 “무더운 날씨에도 많이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드린다. 건강 잘 지키시길 기원한다”고 인사하며 참례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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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향교·서원
함양향교 유교대학. 5기생 4학기 개강식 개최
함양향교 유교대학(학장 정문상 전교)은 12일 9시 30분에 유림회관 3층에서 4학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지난 9월5일부터 수강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맹자교육을 강동옥 교수가 강의를 시작하여 후반기는 김현진교수가 강의를 마무리한다, 함양선비들이 많은곳인데 최근에 와서 고전 공부하는 곳이 없어 향교 전교와 유림들이 군수에게 지원을 요청하여 군수와 성균관대학교 총장과 유림들의 협의로 함양유교대학을 교육하게 됐다. 함양유교대학은 2017년 함양군과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간 MOU 체결로 10월 14일 함양유교대학 개강식을 했다. 2년 과정 50명의 학생 정원으로 시작했다.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교수가 서울에서 출강하니 거리가 너무 멀어, 가까운 진주에 있는 경상대학 남명학연구소 교수로 변경하여 현재에 이른다. 2025년 5기 생은 “맹자”를 강동옥 교수와 김현진교수가 교육하고 있다. 강동옥 교수는 “춘추시대가 공자시대이고, 맹자는 전국시대인데, 맹자책은 춘추시대를 공부하고 있다. 어려운 한문 공부에도 수강생 모두가 졸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는 자세에 힘입어 강의에 힘이난다”고 말했다.강의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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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시민 달리기로 기후위기 취약계층 돕는다…참가비 전액 기부
시민들이 함께 달리며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돕는 기부 행사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렸다.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2026 굿네이버스 레이스 with 띵크어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달리기와 기부를 결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비 전액은 폭염과 집중호우, 가뭄 등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기후위기는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주거와 경제적 여건이 취약한 가정과 아동에게 더 큰 피해를 남긴다. 냉방시설이 부족한 가정이나 재난 대응이 어려운 지역의 주민들은 폭염과 수해가 발생했을 때 건강과 생계를 동시에 위협받을 수 있다. 이번 레이스는 시민의 참여가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정해진 구간을 함께 달리며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기부와 환경 문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행사에는 헤어케어 브랜드 모에브를 비롯한 협력사들도 참여했다. 모에브는 참가자들이 달리기를 마친 뒤 제품을 살펴보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샴푸와 트리트먼트 등 헤어케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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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법무법인 세담, ‘강남언니’ 개인정보 유출 공동소송 착수
법무법인 세담이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피해 이용자들을 대리한 손해배상 공동소송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가 밝힌 유출 인원은 국내외 이용자 21만9,665명이다. 국내 이용자는 약 16만 명으로 알려졌다. 유출 대상에는 이름과 전화번호, 이메일, 생년월일뿐 아니라 일부 이용자의 상담 신청 시술명과 병원·의사명, 상담 동기와 진행 상태 등이 포함됐다. 상담 과정에서 등록한 사진과 실제 시술 내용·시술 일시, 결제 관련 정보도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힐링페이퍼는 상담 내역을 조회하는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에 비정상적인 접근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사고 인지 후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했으며 경찰에도 수사를 의뢰했다. 세담은 이용자마다 유출 정보가 다른 만큼 개별 유출 항목과 피해 정도를 확인해 손해배상 주장에 반영할 방침이다. 신알찬 법무법인 세담 대표변호사는 “상담 시술과 병원·의사 정보, 사진 등 개인이 공개하기 꺼리는 정보까지 유출 대상에 포함됐다는 점을 살펴야 한다”며 “각 이용자에게 미친 영향을 구체적으로 확인해 손해배상 책임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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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법정24] 2조5500억원 대 9440억원…SK·스마일게이트 ‘세기의 이혼’ 무엇이 달랐나?
대한민국 재계를 대표하는 두 기업인의 이혼소송에서 천문학적인 재산분할 판결이 잇따라 나왔다. 서울가정법원은 지난 9일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에게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주식 35%와 현금 650억원 등 약 2조5500억원을 배우자 이 모 씨에게 분할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7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두 판결 모두 배우자의 가사·양육과 기업 성장에 대한 간접적인 기여를 인정했다. 재산분할 비율도 권혁빈 사건 35%, 최태원 사건 33.3%로 차이는 1.7%포인트에 그쳤다. 판결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다르다. 스마일게이트 사건은 회사 지분을 배우자에게 직접 넘기도록 했지만, SK 사건은 현금 지급을 명해 노 관장이 SK㈜ 주주가 되지는 않는다. 두 사건을 가른 것은 액수만이 아니다. 재산의 형성 과정과 평가 기준, 분할 방법, 기업 지배구조에 미치는 영향이 서로 달랐다. ◇ 2조5500억원과 9440억원…금액 차이는 어디서 나왔나? 서울가정법원이 인정한 권 이사장의 순재산은 약 7조337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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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허벌라이프, 전당뇨인 대상 ‘건강 당당 프로그램’ 시작
한국허벌라이프가 한국당뇨협회와 함께 전당뇨인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건강 당당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건강 당당 프로그램’은 허벌라이프의 ‘라이프스타일 개선 프로그램’을 국내 환경과 참가자 특성에 맞춰 구성한 혈당 건강관리 과정이다. 기존 프로그램은 12개월 동안 영양과 신체활동, 체중관리, 지속적인 코칭을 제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낮추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한국당뇨협회는 국내 프로그램 구성 과정에서 전문 자문과 교육을 지원했다. 이번 국내 프로그램은 전당뇨에 해당하는 참가자와 이들의 생활습관 관리를 지원할 허벌라이프 웰니스 코치가 함께 참여하는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매월 한 차례씩 모두 세 차례에 걸쳐 교육받는다. 정기적으로 제공되는 교육자료와 생활습관 개선 콘텐츠를 활용해 영양 섭취와 신체활동, 체중 및 혈당 관리에 필요한 내용을 익히게 된다. 프로그램 기간에는 웰니스 코치가 참가자들의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한다. 단기간 교육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가 일상에서 개선된 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교육에는 한국당뇨협회장을 비롯한 의료·건강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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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예술
강동구 사진작가협회, 예술로 하나되는 강동 사진으로 만난다.
강동구 사진작가협회(회장 조동희)는 2026강동 예술인 페스티벌과 함께 예술로 하나되는 강동을 주제로 하는 강동사진작가 회원전을 9월10일 오후 5시 강동아트센터 1층 아트갤러리 전시장에서 개막식을 개최했다. 예술로 하나되는 강동을 노래하는 이번 개막식에는 김정식 가천대 교수를 비롯해 조동희 회장, 장영숙 작가, 전석주 작가, 이수희 구청장, 김종수 추진위원장, 신동명 문화원장 등 200여 명의 내외빈과 시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강동예술인과 함께 펼쳐지는 이번 회원전은 9월10일부터~9월20일까지 강동아트센터 1층 아트갤러리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관람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오후 6시까지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서는 사진예술 발전과 협회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다. 김현일 사무국장은 투철한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서울특별시지회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 선미정 재무간사는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지부 발전과 회원간의 화합에 귀감이 된 공로를 인정받아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정식 교수는 "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현일 사무국장과 선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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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예절
추석 연휴 가족과 걷는 울진…바다·숲·온천 잇는 여행지 6곳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왔다. 차례와 성묘를 마친 뒤 가족과 가까운 여행지를 찾는다면 경북 울진을 눈여겨볼 만하다. 울진은 동해안의 해안 절경과 금강소나무 숲, 동굴과 온천, 해양과학 체험시설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곳이다. 가을에는 한여름의 더위가 누그러지고 바닷바람도 선선해 가족과 걷거나 자연을 둘러보기에 좋다. 울진 북부의 죽변에서 출발해 국립울진해양과학관과 금강소나무숲길, 성류굴을 거쳐 남부 후포와 백암온천으로 이동하면 바다와 숲, 과학과 자연유산을 두루 만날 수 있다. ◇ 드라마 속 바다 풍경…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 울진 북부 죽변에 있는 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은 2004년 방영된 SBS 드라마 《폭풍 속으로》의 촬영지다. 죽변등대와 동해를 배경으로 조성된 세트장 주변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이어져 있다. 푸른 바다와 등대, 대나무숲이 한데 어우러져 울진 해안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드라마를 기억하는 세대에게는 당시 장면을 떠올리는 장소이고, 어린이에게는 촬영지와 바다 풍경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 전시로 배우고 바다에서 확인하는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죽변면에 있는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해양 생태계와 바다의 과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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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울본부, 울진 금강송 마라톤 대회서 지역주민과 하나 되다
울진군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울진 금강송배 전국 마라톤 대회'에 한울본부 이용희 본부장을 비롯한 한수원 본사 및 사내 마라톤 동호회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가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며 동참하는 하루를 보냈다.(사진:한울본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9월 13일(일) 울진군 일원에서 열린 ‘2026 울진 금강송배 전국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며 동참하는 하루를 보냈다. 울진의 대표적인 스포츠 축제인 이번 대회에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울진군민 등 약 3,800명이 참가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한수원지원사업으로 일부 후원했다. 한울본부 이용희 본부장을 비롯한 한수원 본사 및 사내 마라톤 동호회 임직원 100여 명도 대회에 참가하여 울진 금강송 군락지 인근 코스를 주민들과 나란히 달리며 활기찬 에너지를 나누었다. 또한, 본부 부스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에도 힘썼다. 이용희 본부장은 “천년의 숨결이 깃든 울진 금강송길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달릴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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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한국서예협회 강원도지회, 제17회 강원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 개최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지회장 채순자)는 지난 11일 원주치악예술관 지하 전시실에서 제17회 강원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송현수 한국서예협회 이사장과 채순자 강원특별자치도지회장, 원용묵 원주향교 전교, 김효열 원주향교 원임전교, 이인재 전 원주고등학교 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혜정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최동승·이철주·이우형·이미령 운영위원과 조경화 심사위원장, 이태희·홍인기·심효순·주명섭 심사위원, 수상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김혜정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는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채순자 지회장의 개회사 순으로 이어졌다. 송현수 이사장과 원용묵 전교, 김효열 원임전교, 이인재 전 교장은 축사를 통해 대회 개최와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시상식에서는 김기락(영월) 씨가 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박종숙 씨, 우수상은 신명옥·강석주 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시상식 후 옆자리로 옮겨 진행된 손현수 한국서예협회 이사장의 거침없이 써 내려가는 예술적 휘호 ‘문자향서권기(文字香書券氣)’의 뜻은 ‘글과 책에서 배어 나오는 향기와 기품’을 뜻하는 말로 오랜 기간 학문과 예술을 함께 품어 온 서예의 정신을 담고 있으며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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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세종시, 추석 맞아 세종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운영
세종특별시가 추석을 앞두고 세종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한 장보기 행사와 농수산물 구매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세종시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시 공식 캐릭터 ‘충녕이’와 함께하는 ‘#시장에서뭐샀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세종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상품이나 장바구니를 촬영한 뒤 개인 SNS에 해시태그 ‘#시장에서뭐샀게’를 달아 게시하면 된다. 인증 게시물을 제시한 참가자는 행사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종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1층에서 증정품을 받을 수 있다. 증정품은 하루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된다. 농수산물 구매 고객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농축산물이나 수산물을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하면 1만 원을, 6만7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모두 구매한 경우 품목별로 최대 2만 원씩, 1인당 총 4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장소는 세종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1층이다. 오는 17일에는 제2공영주차장 이벤트광장에서 ‘조치원 흥장 페스티벌’이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문화공연과 경품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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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웃종단도 황당하게 만든 성균관 집행부의 부끄러운 모습](http://www.cfnews.kr/data/cache/public/photos/20260835/art_17879015042888_82ced4_600x383_c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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