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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향교·서원
동해향교 공기 2577년 춘기석전대제 봉행
강원특별자치도 동해향교(전교 김화수)는 5월 11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공부자 탄강 2577년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춘기석전은 ‘행례(行禮)’를 시작으로 초헌관 심규언 동해시장이 대성지성문성왕(孔夫子)과 복성공(안자)·종성공(증자)·술성공(자사자)·아성공(孟子)의 신위 앞에 꿇어앉아 세 번 향을 사르고 폐비를 올리는 의식인 ‘전폐례(奠幣禮)’가 이어졌다. 초헌관이 5성위에 작을 올리고, 대축 전종규 장의와 해설축 최은자 장의가 축문을 읽는 의식인 ‘초헌례(初獻禮)’에 이어 아헌관인 민귀희 동해시의회 의장이 5성위에 작을 올리는 ‘아헌례(亞獻禮)’를 했다. 종헌관인 서순원 동해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5성위에 작을 올리는 ‘종헌례(終獻禮)’와 동종향 분헌관인 동해향교 부전교 장진동, 서종향 분헌관인 전학 김익수, 아국동종향 분헌관 전학 김진종, 아국서종향 분헌관인 전학 강양희가 각 종향위에 꿇어앉아 향과 작을 올리는 ‘분헌례(分獻禮)’가 계속됐다. 이어 초헌관이 음복위에 나아가 복주와 조육을 받는 의식인 ‘음복수조례(飮福受胙禮)’가 이어졌고, 대축인 전종규 장의가 변과 두를 거두며 ‘철변두(徹籩豆)’를 진행했다. 초헌관이 축문과 폐백을 불사르고 땅에 묻는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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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향교·서원
수원향교, 공기 2577년 춘기석전 봉행
수원향교(전교 송중섭)는 5월 11일 (음 3월 25일) 오전 10시 30분 대성전에서 공부자 탄강 2577년 춘기석전(春期釋奠)을 봉행했다. 이날 석전은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 황규돈 팔달구청장, 이필석 여주이씨 종중회장과 종중, 박승세 반남박씨 종중회장과 종중, 박원준 전 전교, 송중섭 전교, 최승덕 유도회장, 이복균 여성유도회장, 시민, 장의, 유림, 명륜대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하고 엄숙하게 봉행했다. 이번 제례 1부 행사는 박헌영 장의의 사회로 내빈 소개, 제관과 제집사 소개, 국민의례, 전교 인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했다. 송중섭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 공기 2577년 춘기석전에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하신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내빈께 감사드린다. 논어에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라는 말이 나온다. 이는 임금은 임금답고, 신하는 신하답고, 아버지는 아버지답고 자식은 자식답게 행동해야 사화와 가정이 질서가 선다고 했다. 즉 각자가 맡은 자리에서 그 자리답게 도리와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뜻이다. 오늘 춘기 석전을 맞이하여 우리는 이 말씀을 명심해야 한다. 모든 결과는 나에게도 책임이 있음을 깊이 아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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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국가유산청, 수탁관리자 성균관에게 ‘금전차용 승인한 적 없다’ 밝혀
‘국유재산’ 성균관 유림회관의 수탁관리자인 성균관(관장 최종수)이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의 승인 없이 「국유재산 유상 사용허가서」에 금전차용 관련 내용을 포함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성균관 유림회관 수탁관리자인 성균관은 지난 2024년 5월 9일 성균제2024-144호 공문을 통해 유림회관 지하 2층 681.03㎡, 지하 1층 1,205.27㎡, 지상 1층 487.25㎡, 지상 3층 767.34㎡ 등 총 3140.89㎡(약 952평)의 면적에 대한 사용 수익자를 기존의 두울웨딩에서 ㈜명륜당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신청서를 관리청인 국가유산청에 제출했고, 국가유산청은 그해 5월 20일자 공문에서 이를 승인했다. 당시 국가유산청이 성균관에 보낸 공문에 의하면 사용수익의 목적은 예식장과 식당, 계약체결일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예상수입액(=월 임대료*12개월)은 연(年) 115,284천 원으로 명시되었는데 월(月)로 환산하면 960만 7천 원이다. 국가유산청의 사용 수익자 변경 승인을 받은 성균관은 새로운 수익자인 ㈜명륜당 외 1곳과 그해 7월 1일자로 「국유재산 유상 사용허가서」를 작성해 성균관장의 직인과 각각의 도장을 날인하고, ‘상호간 신의, 성실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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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
한국수자원공사, 국민 안전 숏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한국수자원공사가 국민 참여형 숏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지난 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026년 K-water 안전 숏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짧고 직관적인 영상 콘텐츠인 숏폼을 활용해 국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 메시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산업재해 예방, 자연재난 대응, 일상생활 속 안전 등이다. 업무 중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행동 요령, 산불·호우·지진·태풍·대설 등 재난 발생 시 행동 수칙, 생활 속 안전 실천 사례 등이 포함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개인 자격으로만 가능하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6건의 우수작을 선정해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가자 일부에게는 추첨을 통해 참가상도 제공한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한국수자원공사의 대국민 안전 캠페인과 공식 홍보 채널 등에 활용된다. 문숙주 한국수자원공사 안전책임관 수도부문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안전 행동 요령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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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울산운전면허시험장과 ‘찾아가는 이동민원 서비스’ 운영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운전면허시험장과 함께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민원 서비스’를 운영했다. 이번 서비스는 평일 운전면허시험장 방문이 어려운 현장 근무자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운전면허 갱신과 면허증 재발급이 필요한 고려아연 계열사 및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비스는 지난달 28일과 30일 이틀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와 사택복지관 1층 로비에서 운영됐다. 직원들은 별도로 시험장을 방문하지 않고 업무시간 중 현장에서 면허 관련 민원을 처리할 수 있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올해로 3회째 해당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현장 근무자들은 이동시간과 교통비를 줄이고, 민원 대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용률도 늘었다. 올해 전체 이용률은 전년보다 10.2% 증가했다.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에 대한 임직원 수요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관계자는 “평일 시험장 방문이 어려운 현장 근무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동민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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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2028 대입 개편, 중학생 단계부터 학습 전략 점검 필요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을 앞두고 학생의 학습 방식과 진로 설계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8 대입은 내신 5등급제 전환, 통합형 수능 도입, 고교학점제 본격 시행 등이 맞물려 있다. 기존처럼 단기 점수 향상이나 문제풀이 중심으로 접근하기보다, 학생의 학습 태도와 자기주도 역량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에 따르면 2028 대입에서도 수시 학생부와 정시 수능 중심의 기본 틀은 유지된다. 다만 내신 체계가 바뀌고 고교학점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학생부의 질적 평가와 과목 선택 과정, 진로 연계 활동의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 현장에서는 학부모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특히 “아이가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2028 대입에 맞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느냐”는 질문이 많다. 이는 단순히 학습량의 문제가 아니라 학습 방법과 자기 점검 능력의 문제로 이어진다. 바른에듀케이션 김종두 원장은 “2028 대입은 시험 제도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공부 방식의 전환을 요구하는 변화”라며 “중요한 것은 현재 점수만이 아니라 학생이 스스로 계획하고 성장할 수 있는 힘”이라고 말했다. 내신이 9등급제에서 5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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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예술
부산갤러리, ‘가장 선명한 이름, 어머니’ 강선희 개인전 개최
가정의 달인 5월 19일부터 30일까지 부산갤러리(부산시 사하구)에서 치매 어머니와 딸의 여정을 하나의 매듭으로 묶은 사진가 강선희의 개인전 ‘가장 선명한 이름, 어머니’가 열린다. 가정의 달이라고 하면 ‘어버이날’이 가장 먼저 생각나고, 어버이 하면 아무래도 어머니가 먼저 떠오른다. 어머니로부터 자유로울 사람은 없다. 강선희 작가도 마찬가지였다. 이번 개인전은 2018년 ‘투명한 흔적’에서 시작된 강선희 작가의 ‘어머니’ 시리즈의 흐름을 매듭짓는 전시이다. 강선희 작가의 이전 작업이 어머니의 노화와 치매 과정을 바라보았다면, 이번 전시는 병원 생활 이후의 시간을 중심으로, 딸이 어머니의 보호자가 되어가는 현재 시점에 집중한다. 치매 어머니와의 이별을 준비하는 딸의 시선에서 작업한 사진전이다. 치매라는 거대한 망각 앞에서, 작가는 사라져가는 기억을 붙잡기보다 그 자리에 남는 감정, 예컨대 사랑, 연민, 그리고 함께 견뎌야 할 시간을 담담히 기록하고 있다. 강선희 작가는 “나를 보살피던 손길은 이제 나의 손길 없이는 그 자리에 머물 수 없게 되었고, 어머니는 치매와 동행하며 흐릿한 눈으로 힘겨운 걸음을 옮기다 내 좁은 어깨에 기대신다. 이제는 병원이라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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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예술
인사동 갤러리은, 이해전 화가의 ‘삶의 환희’ 개인전
작가의 작업실에서 축적된 삶의 흔적을 작품에 끌어들인 이해전 개인전 ‘삶의 환희’가 5월 13일부터 5월 18일까지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은(Gallery Eun)에서 열린다. 이해전 화가는 작업 과정에서 화면 위에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물감의 흔적과 파편을 지우지 않고, 즉 우연 성과 반복성을 자연스럽게 그대로 작품에 반영한다. 이는 작업실이라는 공간에 축적되고 연결된 시간과 행위의 결과로 현재 진행하는 작업과 삶이 맞닿아 있음을 드러낸다. 이해전 화가는 작업 과정에서 바닥에 쌓인 물감과 기름, 그리고 반복된 움직임 속에서 남겨진 자국들을 단순한 흔적이 아닌 삶의 기록으로 바라본다. 이러한 흔적들은 진실되고 아름다우며 작업의 일부로, 또 작품의 일부가 된다. 이해전 작가는 작업노트에서 “나는 주로 서서 작업하는데 의자에 앉아 잠깐 쉴 때면 바닥에 늘 시선이 간다. 작업 도중 흘려진 물감과 기름들이 신발 바닥에 묻어 화면까지 왕복 도중 바닥에 차곡차곡 쌓여 있다. 여태껏 걸어온 그리고 반복되고 있는 내 삶의 흔적이다. 하지만 결코 지저분해 보이지 않는다. 진실되고 아름다운 형상으로 보인다. 여느 땐 떨어진 기름과 물감에 질끈 미끄러져 손목과 허리를 다치기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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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호호
남극 크루즈 휩쓴 한타바이러스 공포, “한국도 더 이상 안전지대 아니다”
남극 항해에 나섰던 네덜란드 국적 크루즈선 ‘MV 혼디우스’호에서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해 현재까지 8명이 감염되고 3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해외 감염병 사고에 그치지 않는다. 감염병이 특정 지역이나 계절에 머물지 않고, 이동과 여행을 통해 언제든 생활권 안으로 들어올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해당 선박은 지난 4월 초 아르헨티나를 출발한 뒤 남극 항해에 나섰다. 이후 승객 가운데 감염 의심 사례가 확인됐고, 70세 네덜란드 남성이 발병 닷새 만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네덜란드 국적 부부와 독일인 승객도 목숨을 잃었다. 방역당국과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지점은 바이러스의 유형이다. 이번 감염이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안데스 변종’과 관련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한타바이러스는 주로 설치류의 소변, 대변, 타액이 마른 뒤 먼지 형태로 흡입되면서 감염된다. 반면 안데스 변종은 제한적이지만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타액이나 비말을 통한 전파 가능성도 거론된다. 과거 아르헨티나에서는 한 생일 모임을 계기로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해 다수 확진자와 사망자가 나온 사례가 있다. 이번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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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안승남 전 구리시장, 신동화 후보 캠프 합류…민주당 ‘원팀’ 선언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경선에 참여했던 안승남 전 구리시장이 11일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 캠프를 찾아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합류를 선언했다. 안 전 시장은 이날 오후 신동화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했다. 안 전 시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민주당 구리시장 예비후보로 나섰으나 경선에서 신 후보에게 석패했다. 신 후보는 안 전 시장의 방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본선 승리를 위해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달라고 요청했다. 안 전 시장은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 이날 자리에는 경선 기간 안 전 시장과 함께 활동했던 지지자들도 참석했다. 이들은 민주당 원팀 결성을 축하하며 본선 승리를 다짐했다. 캠프에 먼저 합류해 활동 중인 권봉수 상임공동선대위원장도 함께했다. 신 후보와 안 전 시장, 권 위원장은 손을 맞잡고 선거 승리를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번 합류로 신동화 후보 캠프는 경선 이후 당내 결속을 강화하는 모양새다. 민주당은 본선 경쟁을 앞두고 지지층 통합과 조직 정비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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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강원
강릉영동대, 태백시민 대상 ‘전공 PLUS+ 나눔 프로젝트’ 3회차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는 5월 8일 태백문화광장에서 강릉영동대학교(총장 서원석)가 주관하는 ‘전공 PLUS+ 나눔 프로젝트’ 3회차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간호·물리치료·안경광학 등 간호·보건 계열 4개 학과 학생 및 교수진 30여 명이 참여해 이동식 건강지원 봉사 부스를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초 건강 체크(혈압·혈당) 및 건강상담 ▶통증 완화 물리치료 ▶시력검사 및 안경 정비 등이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을 찾은 100여 명의 시민들은 각 부스를 순회하며 건강 상태를 점검받았으며, 학생들은 지도교수의 지도 아래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실무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실질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효(孝) 나눔’의 자리가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대학의 전문 역량이 강의실을 넘어 현장으로 이어져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대학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상반기 총 7회로 계획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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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복합단지 ’참울진군‘ 콩 자립형 융여 단체 모집
울진군은 국산 콩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를 창출을 위해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신청을 오는 5월 15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된다. 단순 콩 재배 중심에서 벗어나, 생산·저장·가공·유통을 잇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으로, 국산 콩 자급률 향상과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콩을 100ha 내외 재배하는 선도단지, 공선회, 생산자조직, 농업법인, 지역농협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관련서류와 함께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 김차호 기술보급과장은“이번 사업은 울진 농업이 단순 생산 중심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역량 있는 대상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789-5240 ~ 524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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