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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특집] 악화되는 성균관의 재정 파탄(財政 破綻), 누가 막을 것인가?
2026년의 상반기 마지막 달인 6월 중순에 이른 지금의 시점은 개인은 물론이고, 법인이나 조직에서도 올해 계획한 일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그 과정에서 빠뜨리거나 보완할 부분들을 수정하며, 올해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발전 방향을 모색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일반적인 대한민국의 모습은 ‘연간 수출액 9천억~1조 달러 시대 달성 전망’ ‘사상 최초로 일본보다 수출을 더 많이 할 것이 거의 확실한 해’ ‘증권시장의 종합주가지수인 코스피(KOSPI)가 연일 사상 최고치 달성’ 등으로 긍정적인 뉴스가 쏟아지고 있고, 종교계에서는 ‘대한불교 조계종에서 시행한 「나는 절로」 프로그램의 큰 인기와 젊은 세대가 열광하는 불교문화의 확산’ ‘천주교에서 예정하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에 대한 정부·정치권·지자체의 전폭적인 지원 움직임’ ‘탈(脫)종교화 흐름에서 부각되는 기독교의 조직력’ 등이 자주 언급되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종교계를 이끌며 나라와 사회에 할 수 있는 많은 역할을 해왔던 유교 종단과 성균관은 점점 존재감을 상실한 채 국민의 시야에서 사라지고 있고, 여기에 대해 가장 절박감을 느끼며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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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향교·서원
성균관유도회 수원지부, 국가사적지 현장 탐방 진행
성균관유도회 수원지부(회장 최승덕) 팔달·영통·장안·권선 등 4개 지회는 지난 10일 사적지 탐방의 일환으로 용인 심곡서원과 이완 장군 묘역을 방문했다. 이번 탐방에는 송중섭 수원향교 전교, 최승덕 유도회장, 이복균 여성유도회장을 비롯해 이재룡 팔달 지회장, 김석우 영통지회장, 김동석 권선지회장 등 유도회원 25명이 동참했다. 이날 오전 수원향교를 출발한 일행은 첫 목적지인 용인시 수지구에 있는 심곡서원에 도착해 윤종현 심곡서원 원장의 환대를 받았다. 이어 정암 조광조 선생의 위패 앞에서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 헌관은 송중섭 수원향교 전교가 맡고, 집례와 알자는 심곡서원의 이흥열 총무장의, 이기호 재무장의 가 각각 맡았으며, 수원향교 측에서는 대축 김석우 영통지회장, 봉향 장석풍 장의, 봉로 최태규 장의가 맡아 봉행했다. 고유례를 마친 회원들은 강당에 모여 윤종현 원장으로부터 심곡서원의 역사와 의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심곡서원은 조선 중기 중종 대의 학자·정치가였던 정암 조광조 선생의 뜻을 기리고 제사를 지내기 위해 효종 원년(1649)에 세워진 사액서원이다. 특히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 속에서도 훼철되지 않고 살아남은 전국 47개 서원 중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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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향교·서원
영암향교 '꼬마 왕인 한문학당' 개강…어린이 전통예절·한문 교육 첫발
영암향교(전교 오수근)는 지난 6월 5일 제1회 ‘꼬마 왕인 한문학당’ 입학식을 개최하고 어린이 한문교육의 첫발을 내딛었다. 오전 10시 향교 명륜당에서 거행된 이날 입학식에는 관내 4개 어린이집 소속 총 34명의 어린이들과 인솔교사 및 원장들이 함께했다. 오수근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한문학당은 단순히 글자를 배우는 것을 넘어 올바른 전통예절과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라며 이번 학당 개강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한문 공부가 처음에는 낯설고 어렵겠지만 친구들과 사귀며 함께 공부하다 보면 탐구력과 문해력이 몰라보게 향상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지도교사 한민자 씨는 ‘사자소학(四字小學)’ 교재와 관련해 “사자소학은 중국 송나라 때부터 이어져 온 어린이들의 교훈서”라며, “옛부터 가정이나 서당에서 천자문에 앞서 학동들에게 가장 먼저 읽혀졌던 도덕교육의 지침서”라고 교재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입학식 후 진행된 첫 수업에서는 사자소학의 첫 구절인 '부생아신(父生我身)'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됐다. 어린이들은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한문 학습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꼬마 왕인 한문학당 수업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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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화이자 백신, 혈전증 사망 인과성 첫 인정…질병청 항소 포기로 확정 [법정문답]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TTS) 사망 사이의 인과성을 인정한 첫 법원 판단이 나왔다. 중앙일보는 10일 서울행정법원 제14부가 화이자 백신 접종 뒤 TTS로 숨진 황모씨 유족이 질병관리청장을 상대로 낸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피해보상 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번 판결은 질병관리청이 항소를 포기하면서 이달 초 확정됐다. 그동안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얀센 등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백신의 TTS 인과성은 인정해 왔다. 반면 화이자·모더나 등 mRNA 백신과 TTS의 인과성은 공식 인정 목록에 포함하지 않았다. 이번 판결이 첫 사례로 평가되는 이유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황씨는 전남의 한 초등학교 체육교사로 근무하던 중 2021년 7월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받았다. 우선접종 대상자로 분류된 데 따른 접종이었다. 접종 9일 뒤부터 소화불량과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났다. 이후 혈전증 의심 소견을 받았고, 정맥 혈전증으로 소장 허혈이 발생해 소장 절제술을 받았다. 황씨는 같은 해 9월 24세 나이로 숨졌다. 유족은 예방접종 피해보상을 신청했다. 질병관리청은 황씨의 기저질환인 기무라병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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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70명 선발…삼성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경쟁 본격화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가 2027학년도 입시에서 70명을 선발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협약 반도체 계약학과 전체 모집 규모가 10개 대학 460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성균관대는 삼성전자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라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최상위권 이공계 수험생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가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협약 반도체 계약학과는 전국 10개 대학에서 모두 460명을 모집한다. 전년보다 60명 줄어든 규모다. KAIST 반도체시스템공학과 모집인원이 100명에서 40명으로 조정된 영향이다.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는 삼성전자 협약 학과로 70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수시 55명, 정시 15명이다. 수시 안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 45명, 논술전형 10명으로 구성됐다. 성균관대의 수시 선발 비중은 78.6%다. 특히 수시 모집인원 55명 가운데 45명이 학생부종합전형이다. 이는 전체 선발인원의 64.3%, 수시 선발인원의 81.8%에 해당한다. 성균관대 지원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학생부의 완성도가 핵심 변수로 작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는 2006년 성균관대와 삼성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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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N32, SSG닷컴 ‘쓱라이브’서 모션베드 첫 라이브 방송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가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전동침대 제품을 처음 선보인다. N32는 10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SSG닷컴 라이브커머스 채널 ‘쓱라이브(SSG.LIVE)’에서 ‘N32 모션베드’를 비롯한 주요 제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N32가 오프라인 매장과 팝업스토어 중심의 고객 접점을 온라인 채널로 넓히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N32 모션베드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N32는 시몬스의 ESG 경영 기조를 바탕으로 선보인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다. 최근에는 ‘Sleep N Recovery’를 슬로건으로 수면과 회복을 중심에 둔 라이프스타일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브랜드는 그동안 롯데백화점 잠실점, 신세계백화점 본점·하남점, 더현대 서울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왔다. 이번에는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온라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체험과 구매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제품인 N32 모션베드는 수면뿐 아니라 독서, TV 시청, 업무 등 침대 위 생활 패턴을 반영한 전동침대다. 5개 플레이트 구조로 설계돼 사용자의 자세와 수면 환경에 따라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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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예쁨주의쁨의원 노원점, 집속형 초음파 리프팅 장비 ‘울트라인’ 도입
예쁨주의쁨의원 노원점이 피부 탄력 개선과 리프팅 시술 역량 강화를 위해 집속형 초음파 기반 리프팅 장비 ‘울트라인’을 도입했다. 최근 비수술 리프팅 시술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개인별 피부 상태와 부위 특성에 맞춘 장비 활용이 중요해지고 있다. 노원점은 울트라인 도입을 통해 얼굴 리프팅과 바디 타이트닝 등 부위별 맞춤 시술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울트라인은 HIFU, 즉 고강도 집속형 초음파 기술을 활용하는 장비다. 피부 깊은 층에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고, 피부 탄력 개선과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장비에는 얼굴 전용 ‘라인 핸드피스’와 바디 전용 ‘울트라 핸드피스’가 적용됐다. 시술 부위에 따라 에너지 전달 방식과 깊이를 조절할 수 있어 얼굴 윤곽 관리, 피부 처짐 개선, 바디 탄력 관리 등 다양한 부위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울트라인은 유럽 의료기기 인증인 CE MDR을 획득한 장비로 알려져 있다. 안검하수 개선과 복부 비만 치료 분야에서도 활용 사례가 있으며, 바디 타이트닝 시술을 중심으로 사용 경험이 축적돼 왔다. 최근에는 페이스 리프팅 분야에서도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피부 처짐,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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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예술
대구 아트스페이스 루모스, 2026 온빛사진상 수상작 사진전
국내 다큐멘터리 사진의 활성화와 사진이 가지는 기록의 본질적 가치를 조명한 ‘2026 온빛사진상 수상작 사진전’이 6월 10일부터 26일까지 대구 아트스페이스 루모스에서 열린다. 이번 사진전에서 ‘제15회 온빛다큐멘터리 사진상’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작을 만나 볼 수 있다. 온빛-후지필름상 최우수상을 받은 김흥구 작가의 <트멍-섬, 돌, 얼굴>은 제주 4.3 이후 공식 언어로 기록되지 못하고 구술로만 전해져 온 기억을 추적한다. 4.3의 학살로 남성들이 사라진 곳에서 공동체를 지키는 제주 여성의 거친 삶이 시각화된다. ‘트멍’은 ‘틈’, ‘구멍’을 뜻하는 제주도 말로써 <트멍-섬>은 제주의 풍경을, <트멍-돌, 얼굴>은 제주의 돌, 특히 동자석의 얼굴을 통해 4.3 희생자를 드러낸다. 온빛-씰리사진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다빈 작가의 <I AM YOU>는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동생을 이해하려는 시도에서 출발해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의 본질을 묻는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기록하면서 쉽게 이해되지 않는 순간과 그 안에서 느껴지는 거리감을 포착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온빛-해원신진사진가상을 수상한 이종수 작가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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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제29회 필름게이트 제작지원작 6편 선정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5일 서울 중구 호텔28에서 제29회 필름게이트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된 6편의 감독에게 제작지원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신언식 이사장과 김두호 상임이사 등 재단 임원진이 참석했다. 2026년 상반기 제29회 필름게이트 창작 지원금 지원작은 <덤불 사이를 헤치고>, <질식>, , <반함>, <첩츄!첩첩츄!>, <사토씨와 오전미팅> 등 6편이다. 필름게이트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2011년부터 이어온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 사업이다. 영화 연출, 시나리오, 촬영 등 제작 분야 인재를 발굴하고 한국영화의 다음 세대 창작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명칭에는 젊은 창작자가 영화 현장으로 들어서는 ‘문’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완성작을 평가하는 사후 시상보다, 아직 제작 이전 단계에 있는 기획과 시나리오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창작자가 첫 작품을 현실화하는 과정에 필요한 최소한의 제작 기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원로배우 신영균 설립자의 사재 환원을 토대로 출범했다. 신영균 설립자는 2010년 명보극장과 제주 신영영화박물관 등 500억 원 규모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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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양양군, ‘2026 남대천 르네상스 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개최…전국 54개 팀 격돌
‘2026 남대천 르네상스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양양종합운동장과 양양종합스포츠타운 축구장, 하조대 축구장 등 3개 구장에서 열린다. 양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양양군과 양양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54개 팀, 선수단과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가한다. 연령별 참가 규모는 U-8 7개 팀, U-9 19개 팀, U-10 16개 팀, U-11 6개 팀, U-12 6개 팀이다. 경기는 U-8과 U-9 부문은 6인제, U-10부터 U-12 부문은 8인제로 진행된다. 모든 경기는 전·후반 각 20분씩 치러지며, 예선은 크로스 매칭 방식으로,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회는 유소년 선수들의 교류와 축구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 선수들에게는 트로피와 축구공, 축구화 등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즐겁게 교류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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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양양군, 민선 9기 군수직 인수위원회 업무 보고 시작
양양군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안정적인 군정 인수인계를 위해 10일부터 16일 사이 총 3일간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선 9기 군정 주요업무 및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양양군수 당선인과 인수위원회 위원, 양양군청 국장 및 부서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장이 직접 소관 업무에 대해 2025년도 주요 추진 성과와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상황, 현안 및 전략사업, 주요 예산 현황 등을 보고한다. 양양군은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장기 과제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인수위원회가 군정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현안과 전략사업, 주요 예산 현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군정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해 민선 9기의 원활한 출범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이번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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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삼척시, 어촌개발 역량강화사업 공모 선정…국비 1억4천만 원 확보
삼척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군 역량강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4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군 역량강화사업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기반이 되는 주민 역량 강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SW) 중심 사업이다. 삼척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내년부터 지역 인적자원 육성, 공동체 활성화, 지역개발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 등 주민 참여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조성된 시설을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 어촌지역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주민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어촌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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