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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최종수·이권재 즉시 사퇴 요구 성명서 발표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회장 황정하)는 지난 5월14일 유교 종단과 성균관을 대표하는 지도자로서의 자격을 이미 상실한 최종수 성균관장 및 이권재 씨의 즉시 사퇴와 ‘(가칭) 성균관의 정상화와 개혁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 유림지도자들의 동참을 호소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3월20일 「제35대 성균관장 선거는 무효임을 천명한다」의 성명서를 통해 각종 위법·편법·불법의 과정으로 이뤄진 올해 3월18일에 진행된 제35대 성균관장 선거가 무효임을 밝히고, 동시에 한국민족종교 소속의 이웃종교인으로서 성균관 종헌과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조직운영규정이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이웃종교인은 임원이 될 수 없다’를 명백히 위반한 이권재 씨의 즉시 해임 및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던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는 내부 논의를 거쳐 그동안의 주장을 재천명하면서 이런 모든 잘못된 과정을 알고도 방치, 묵인했던 최종수 성균관장에 대해서도 즉시 사퇴를 요구하는 내용까지 담았다. 유교 종단 내부의 차원을 넘어 (지난 1980년대 후반의 건립 과정에서 선배유림들의 30년 기부채납 약정으로) 이미 국가 소유가 된 ‘국유재산’ 성균관 유림회관에 대해 이뤄지고 있는 수탁자 성균관의 각종 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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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경영
신독(愼獨)을 잃은 운전대… 정현이 대표 음주운전 의혹의 무게 [유교경영리포트]
음주운전은 사소한 일탈로 치부될 수 없다. 술에 취한 채 운전대를 잡는 행위는 자신의 편의를 위해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위험에 노출시키는 일이다. 법률 위반이기 이전에 공동체에 대한 도덕적 책임을 저버리는 행위다.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정몽혁 현대코퍼레이션그룹 회장의 장녀로 알려진 정현이 에이치애비뉴앤컴퍼니 대표를 둘러싸고 과거 음주운전 처벌 의혹이 제기됐다. 이 사안은 범현대가 오너 일가의 준법 의식과 책임 윤리를 다시 묻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정 대표는 2008년과 2009년 음주운전으로 약식명령을 받았고, 2017년에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2017년 사건 당시에는 무면허 상태에서 술에 취해 차량을 운전했으며, 혈중알코올농도 역시 면허취소 기준을 웃돌았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본지는 이와 관련해 정 대표의 현재 직위,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 지분 보유 여부, 에이치애비뉴앤컴퍼니의 가족회사 성격, 과거 음주운전 처벌 의혹, 회사 차원의 준법경영 기준 등에 대해 사실확인 질의서를 보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구체적인 해명이나 반론 없이 “할 말이 없다”는 취지로 답했다. 이번 사안은 한 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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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향교·서원
수원향교, 매교초등학교 학생 대상 제2차 「다도」 교육 실시
수원향교(전교 송중섭)는 14일 오전 9시 30분 명륜당에서 매교초등학교 5학년 1반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제2차 다도 교육을 실시 했다. 이날 교육은 선비복을 올바르게 입는 방법 체험, 수원향교 소개, 한문 성독, 다도, 문묘향배, 순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향교에 도착해 먼저 한복과 선비복 갈아입기 체험을 했다. 남학생들은 유건과 도포를 착용했고, 여학생들은 댕기 머리에 빨간 치마와 노란 당의를 입으며 전통 복식을 올바르게 입는 방법을 익혔다. 한복에 선비복을 착용한 학생들은 명륜당에 모여 박헌영 정의로부터 수업을 진행할 강사들을 소개받고, 공부할 인성교육 내용과 수원향교의 발자취, 향교의 역할 등을 설명 들었다. 이어 이진하 장의가 담당한 한문 성독을 했다. 성독은 율곡(栗谷) 이이(李珥)의 구용(九容)을 낭독했다. 구용은 『격몽요결(擊蒙要訣)』 계몽편에 나오는 말로 군자가 행동을 취함에 있어서 그 몸가짐을 가지런히 해야 하는 아홉 가지 자세로, 학생들은 그 뜻을 하나하나 새기며 읽었다. 다음은 박헌영 장의의 지도로 우리의 전통문화인 차를 내고 마시는 예절인 다도를 공부했다. 다도는 마음과 자세를 바르게 하여 남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고 차분하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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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4·19의 봄을 가로막은 총구, 5·16 군사정변 65년 [오늘의 역사]
오늘은 1961년 5월 16일, 5·16 군사정변이 일어난 지 65년이 되는 날이다. 그날 새벽, 제2군 부사령관 박정희 소장과 육군사관학교 8기 출신 주도 세력은 장교 250여 명, 사병 3500여 명을 이끌고 한강을 건넜다. 병력은 서울 주요 기관으로 진입했다. 육군본부와 중앙방송국, 치안국 등 국가 핵심 시설이 잇따라 장악됐다. 오전 5시 무렵, 서울중앙방송국을 통해 군사혁명위원회 명의의 발표가 나갔다. 쿠데타 세력은 행정·입법·사법 3권을 장악했다고 밝혔다. 장면 정부는 헌정 질서를 지키지 못한 채 무너졌다. 군사혁명위원회는 육군참모총장 장도영을 의장으로 내세웠다. 다만 실질적 주도자는 박정희였다. 이후 군사혁명위원회는 국가재건최고회의로 이름을 바꿨고, 군정 체제의 중심 기구가 됐다. 5·16은 4·19혁명으로 이승만 정권이 무너진 지 1년여 만에 벌어진 사건이었다. 시민의 힘으로 세운 제2공화국은 군부의 총구 앞에서 중단됐다. 의회정치와 정당 활동은 제약을 받았고, 한국 민주주의는 다시 긴 우회로에 들어섰다. 이 사건을 두고 공식 명칭은 ‘5·16 군사정변’으로 쓰인다. 역사적으로는 합법 정부를 무력으로 무너뜨린 쿠데타였다. 당시 세력은 이를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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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수자원공사, 대전 와동초서 ‘K-water 물드림캠프’ 진행
한국수자원공사가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물의 가치와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지난 15일 본사가 있는 대전 대덕구 와동초등학교를 찾아 교육 기부 프로그램인 ‘K-water 물드림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미래 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전 본사를 비롯해 전국 사무소를 기반으로 각 지역 교육기관을 찾아가 물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물의 과학적 특성과 정수처리 과정, 기후위기와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강의가 아니라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물과 환경 문제를 생활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수차발전기 모형 만들기 활동을 통해 물을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생성 원리를 직접 체험했다. 학생들은 물이 생활 자원을 넘어 에너지와 환경을 잇는 중요한 기반이라는 점을 배우며 물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물은 생명의 근본이자 공동체를 지탱하는 기본 자원이다.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다음 세대가 그 가치를 바르게 이해하도록 돕는 일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책무이기도 하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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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삼성전자 사장단, 평택 노조 사무실 직접 방문…"조건 없이 대화" 총력전
삼성전자 DS부문 사장단이 15일 오후 경기 평택캠퍼스 내 노동조합 사무실을 직접 찾아 삼성전자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와 대면했다. 사측이 먼저 노조 공간으로 발걸음을 옮긴 것으로, 교섭 국면 전환을 위한 총력 행보로 풀이된다. 이 자리에는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김용관·한진만·박용인 사장이 참석했다. 노조 측에서는 공동투쟁본부 최승호 위원장, 이송이 부위원장, 김재원·정승원 국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전영현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열린 자세로 대화하겠다"고 밝히며 교섭 재개 의지를 노조 측에 직접 전달했다. 같은 날 삼성전자 사장단은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공식 입장문을 배포했다. 사장단은 입장문에서 "노사 문제로 국민과 주주, 정부에 큰 부담과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반도체는 24시간 쉼 없이 공정이 돌아가야 하는 장치 산업이므로 결코 파업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면서,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신뢰 자산을 완전히 잃게 된다"고 위기의식을 분명히 했다. 사장단은 "노동조합을 한 가족이자 운명 공동체로 생각하고 조건 없이 열린 자세로 대화에 임할 것"이라며 노조 측의 조속한 대화 복귀를 거듭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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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용인시 장애학생 선수단,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수영서 ‘7관왕 2명’ 배출
용인시 장애학생 선수단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수영 종목에서 7관왕 2명을 배출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렸다. 용인시 선수단은 수영 18명, 육상 5명, 보치아 1명, e스포츠 1명 등 모두 25명이 4개 종목에 출전했다. 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수영 종목에서 나왔다. 진덕고등학교 1학년 김재훈 선수와 처인고등학교 3학년 김시우 선수가 각각 금메달 7개를 따내며 나란히 7관왕에 올랐다. 장애학생 체육의 저변 확대와 선수 개인의 꾸준한 훈련이 함께 만든 결실이다. 김재훈 선수는 지적장애 S14 부문에서 남자 자유형 50m, 남자 자유형 100m, 남자 접영 50m, 남자 계영 4×50m, 남자 혼계영 4×50m, 혼성 계영 4×50m, 혼성 혼계영 4×50m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김시우 선수도 같은 S14 부문에서 남자 배영 50m, 남자 배영 100m, 남자 자유형 200m, 남자 계영 4×50m, 남자 혼계영 4×50m, 혼성 계영 4×50m, 혼성 혼계영 4×5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중학생 선수들의 선전도 이어졌다. 흥덕중학교 이도건 선수는 남자 자유형 200m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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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호호
서경대학교 융합대학원·한국파크골프교육총연맹, 파크골프 전문교육 맞손
서경대학교 융합대학원과 한국파크골프교육총연맹이 파크골프 전문교육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양 기관은 14일 파크골프 이론·실기 교육, 민간자격 교육과정 운영, 전문지도자 양성, 세미나·대회·연수 프로그램 공동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파크골프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대학의 학술·행정 역량과 민간 교육기관의 현장 운영 경험을 결합해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서경대학교 융합대학원에서는 김재환 학장과 염상규 교수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운영, 학술 협력, 행정 지원 분야를 맡는다. 한국파크골프교육총연맹은 곽귀화 회장을 중심으로 조은인 이사, 김관수 사무총장 등이 참여해 교육생 모집, 실기교육 지원, 현장 운영, 민간 교육과정 운영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협력 분야는 파크골프 이론·실기 교육과정 공동 운영, 대학 연계 수료 과정 개발, 민간자격 교육과정 운영, 지도자 양성 지원, 심판·운영요원·실무지도자 교육 체계 구축 등이다. 세미나와 대회, 연수, 현장 실습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행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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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호호
이혜승, 런웨이의 얼굴에서 렌즈 뒤의 작가로
사진작가 하이선(HA ESUN)의 첫 개인전 〈문 밖의 나 / THE SELF OUTSIDE THE DOOR〉가 13일 서울 종로구 서촌 갤러리 어피스어피스(A.P.A.P.)에서 개막했다. 하이선은 모델 이혜승의 작가명이다. 그는 2007년 데뷔 이후 약 20년간 샤넬(Chanel), DKNY, 도나카란(Donna Karan), 까르띠에(Cartier),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 등 글로벌 브랜드 관련 패션 무대에 섰다. 뉴욕패션위크에서는 스티븐 알란, 수피마, 수노 등과 협업하며 한국 하이패션 신을 대표하는 얼굴로 활동해 왔다. □ 수만 번의 시선을 받아낸 자, 이제 시선을 던지다 이혜승은 런웨이 활동과 함께 보그(Vogue), W, 바자(Bazaar), 마리끌레르, 코스모폴리탄, 얼루어, 나일론 등 국내외 주요 패션 매체의 지면을 장식했다. 서울패션위크에서는 진태옥, 하상백, 박병규 등 한국 대표 디자이너들의 무대에도 섰다. 시각적 소모가 빠른 패션계에서 그는 ‘쉽게 소비되지 않는 얼굴’로 평가받아 왔다. 약 20년간 커리어를 이어온 점도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이번 전시에서 내건 이름 ‘하이선’은 외국인들이 본명 이혜승을 발음하던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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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재건축 지원 강화 공약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과 재건축·재개발 지원 강화 방침을 밝혔다. 이 후보가 선거 핵심 구호로 내세운 ‘반도체 국가산단 사수’와 함께, 기존 도심의 주거환경 개선을 병행하겠다는 생활밀착형 공약이다. 이 후보는 16일 노후 아파트와 연립주택 단지의 정비사업을 촉진하기 위해 단지별 정비계획 수립 비용 2억 원과 안전진단 비용 최대 2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재건축·재개발 사업 초기 단계에서 주민들이 겪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 공약은 민선8기 용인시정에서 추진된 리모델링 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제시됐다. 이 후보 측에 따르면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초입마을, 보원아파트, 동부아파트, 수지뜨리에체, 한국아파트, 성복역리버파크 등 6개 노후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 사업을 승인했다. 수지구 풍덕천동 초입마을과 보원아파트는 시공사 선정을 마치고 이주 절차에 들어갔다. 초입마을은 기존 1,620세대에서 1,713세대로, 보원아파트는 619세대에서 698세대로 늘리는 수평증축 방식이 추진된다. 동부아파트와 한국아파트도 각각 리모델링 사업 승인을 받았다. 동부아파트는 612세대에서 684세대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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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끝장토론’ 공방…DL이앤씨 “제안했다” GS건설 “공식 요청 받은 바 없다”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을 둘러싼 시공사 갈등이 공개 토론 제안 여부를 둘러싼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DL이앤씨는 16일 오후 2시 성남시 중원구 희망로 소재 현장사무실에서 GS건설 측과 이른바 ‘끝장토론’을 열자고 제안했으나, GS건설이 응답하지 않아 토론회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의 주요 조건을 조합원 앞에서 공개적으로 비교하자는 취지로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DL이앤씨 측은 공사비, 금융조건, 착공 계획, 조합원 분담금, 사업 일정 등을 주요 의제로 제시했다. DL이앤씨 측은 본지에 보낸 입장문에서 “상대원2구역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조합원들의 현명한 판단을 돕기 위해 GS건설 측에 모든 사업 조건을 투명하게 공개·논의하는 끝장토론을 제안했으나, GS건설의 지속적인 무응답과 회피로 토론회가 최종 취소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합원들의 정당한 알 권리가 보장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사업 조건을 투명하게 설명하고 조합원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GS건설은 DL이앤씨 측 주장과 다른 입장을 내놨다. GS건설 관계자는 본지에 “끝장토론 관련 어떠한 공식 요청을 받은 게 없다”며 “당사는 법적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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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양양자원봉사대 김경식 씨, 강원 ‘이달의 으뜸 봉사자’ 선정
양양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센터 회의실에서 ‘이달의 으뜸 봉사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양양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달의 으뜸 봉사상’은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봉사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4월의 으뜸 봉사자로 선정된 김경식 씨는 양양자원봉사대 소속으로, 농촌일손 돕기 활동을 비롯해 양양군 내 다양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특히 농번기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돕고, 지역 현장에서 필요한 봉사활동에 함께하며 참여와 나눔의 봉사문화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 씨에게 상장과 꽃다발이 전달됐다.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김 씨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을 격려했다. 자원봉사는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힘이다.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에서 이웃을 돌보고, 필요한 순간 몸을 보태는 시민들의 참여가 지역사회의 온기를 만든다. 양양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우수 봉사자를 발굴하고,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설] 성균관에 대한 경찰의 강제수사가 시급하다](http://www.cfnews.kr/data/cache/public/photos/20260520/art_17787471975629_324bd8_600x383_c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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