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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향교·서원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대학 강의 교실 열어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6월 5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기선 원임감사, 신인균 원임 예절시연수석, 허남윤 학생회장(재정수석), 최인숙 학생회 총무, 김승일·안은숙 장의 등 수강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명심보감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대학(大學)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대학 전문 9장 제가치국(濟家治國)의 ‘所謂治國이 必先齊其家者는 其家를 不可敎요 而能敎人者는 無之故로 君子는 不出家而成敎於國하니 孝子는 所以事君也요 悌者는 所以事長也요 慈者는 所以使衆也니라 : 말하자면 나라를 다스리는 일이 반드시 먼저 집안을 평안하게 해야된다고 하는 것은 자기 집안을 가르칠 수 없으면서 남을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군자는 집 밖을 나가지 않고도 나라에 가르침을 베푸니 충효는 임금을 섬기는 일이고, 공경은 어른을 섬기는 일이며 자애는 여러 사람을 부리는 일이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원문을 음독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교육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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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향교·서원
기장향교, ‘유교의 수양론과 시대적 의미’ 특강 개최
기장향교(전교 정종영)는 6월4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유림회관(당호 집인관)에서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철학박사)를 초청해 ‘유교의 수양론과 시대적 의미’ 주제의 특강을 개최했다. 정종영 전교를 비롯한 유림들이 참석하고, 김두호 국장이 강사 및 강연 취지에 대한 안내를 한 후에 시작된 강연에서 이상호 대표는 유교 수양론(修養論)의 본래 뜻과 관련해 “유교, 불교, 도교의 공통적 목표는 성인(聖人), 부처, 진인(眞人) 등과 같은 초월적 존재가 되는 것에 있는데 수양론은 그 방법론에 관한 것이다. 수양은 수도(修道), 수행(修行), 수련(修鍊), 수신(修身) 등의 다양한 용어로 표현되는데 주자는 수양을 도교의 용어로 보고, 공부(工夫)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다. 수양 혹은 수행은 세계의 거의 모든 종교에서 볼 수 있는 보편적 종교 전통으로서 유교가 추구하는 천인합일(天人合一)의 경지도 신비체험의 경지라고 할 수 있다. 최소한 수양론에서 신비주의는 배타적으로 이해되기보다 보완적인 것으로 보아야 한다. 신비적 합일 체험이 실재의 더 깊은 차원을 경험하게 만들기도 하기 때문이다. 동시에 신비적 체험에 매몰돼서 본말이 전도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에서 합리주의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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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맹자집주 강의 및 전통무용 학습교실 열어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6월4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최만섭 반장,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이광인·이미화 장의, 원두식·나연자 수강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맹자집주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孟子集註 滕文公章句下에 나오는 ‘堯舜이 旣沒하시니 聖人之道衰하여 暴君이 代作하여 壤宮室以爲汙池하여 民無所安息하며 棄田以爲園囿하여 使民不得衣食하고 邪說暴行이 又作하여 園囿汙池沛澤多而禽獸至하니 及紂之身하여 天下又大亂하니라 : 堯舜이 이미 별세하시니 聖人의 道가 쇠하여 暴君이 대대로 나와서 백성들의 宮室(집)을 파괴하여 웅덩이와 못을 만들어서 백성들이 편안히 쉴 곳이 없고, 農地를 버려 동산을 만들어서 백성들이 衣食을 얻을 수 없었으며, 부정한 학설과 포악한 행실이 또 일어나 園囿와 汙池와 沛澤이 많아짐에 禽獸가 이르렀는데 紂王의 몸에 미쳐 天下가 또다시 크게 어지러워졌다’ 등을 두 시간동안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3층 풍월재에서는 전통무용반 수강생 15명이 최혜선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춤사위 학습에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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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폐점 통보…민주노총 “MBK 책임지고 정부 약속 이행해야”
홈플러스가 임시 휴점 중인 37개 점포 폐점과 희망퇴직 방침을 통보한 데 대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MBK파트너스는 책임 있는 자구책을 내놓고, 정부는 홈플러스 정상화 약속을 즉각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5일 성명을 내고 “이번 폐점이 강행될 경우 정규직 노동자 3,500여 명뿐 아니라 협력업체, 외주업체, 입점업체 노동자까지 포함해 약 2만 명의 노동자가 일터를 잃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은 기업회생 절차 이후 홈플러스 정규직 인력이 이미 3,000명 이상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가 폐점은 유통 노동자의 생존권을 흔드는 대량실업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민주노총은 사태의 책임이 MBK파트너스에 있다고 봤다. 민주노총은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인수 이후 자산 매각과 임대료 부담 전가로 점포 수익 구조를 악화시켰다”며 “기업의 미래보다 사모펀드 이익을 앞세운 경영의 결과가 노동자와 지역사회에 전가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주노총은 MBK파트너스가 실질적인 정상화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인수하는 하림이 물품대금 지급보증에 나선 점을 거론하며 “MBK파트너스도 지급보증을 포함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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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한국수력원자력, 자체감사기구 협력 강화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자체감사기구 간 협력을 통해 감사 역량과 내부통제 체계 강화에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은 4일 경북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에서 한국수력원자력과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감사 전문성을 높이고 공공부문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홍정민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과 강민구 한국수력원자력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해 양 기관 감사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감사기법과 감사사례를 공유한다. 내부통제 강화와 적극행정 확산을 위한 교류도 추진한다. 필요할 경우 감사인력 상호지원 등 실무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물 관리 분야를 담당하는 대표 공공기관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발전·에너지 분야를 담당하는 공공기관이다. 양 기관의 협력은 물과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의 감사 체계 고도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홍정민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은 “물과 에너지 분야를 대표하는 두 기관의 만남이 공공부문 내부통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감사 역량을 높여 국민 눈높이에 맞는 자체감사기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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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평 국어·영어 쉽고 수학은 작년 수능 수준… ‘킬러문항’ 없이 변별력 [에듀포커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기조를 가늠할 6월 모의평가가 4일 전국 2천124개 고등학교와 564개 지정학원에서 시행됐다. 입시업계는 국어와 영어가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수학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번 모의평가에서 사교육을 통해 반복 훈련한 문제풀이 기술만으로 접근하는 이른바 ‘킬러문항’을 배제했다고 밝혔다. 고교 교육과정 안에서 충분히 풀 수 있으면서도 수험생 간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정 난도의 문항을 배치했다는 설명이다. EBS 수능 교재 연계율은 영역별 문항 수 기준 50% 안팎으로 집계됐다. 국어는 53.3%, 수학은 55.6%, 영어는 55.6%였다. 국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쉽고 지난해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이라는 평가가 우세했다. 지문의 정보량이 적정하고 구조도 지나치게 복잡하지 않아 학교 수업에서 익힌 독해력으로 풀 수 있는 문항이 많았다는 분석이다. EBS 현장교사단 국어 대표인 한병훈 예산여자고등학교 교사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성취기준과 핵심 개념을 충실히 반영했으며, 기존 유형을 깨뜨려 충격을 줄 새로운 유형은 사실상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수학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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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균예술문화재단, 제29회 필름게이트 제작지원작 6편 선정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5일 서울 중구 호텔28에서 제29회 필름게이트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된 6편의 감독에게 제작지원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신언식 이사장과 김두호 상임이사 등 재단 임원진이 참석했다. 2026년 상반기 제29회 필름게이트 창작 지원금 지원작은 <덤불 사이를 헤치고>, <질식>, , <반함>, <첩츄!첩첩츄!>, <사토씨와 오전미팅> 등 6편이다. 필름게이트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2011년부터 이어온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 사업이다. 영화 연출, 시나리오, 촬영 등 제작 분야 인재를 발굴하고 한국영화의 다음 세대 창작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명칭에는 젊은 창작자가 영화 현장으로 들어서는 ‘문’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완성작을 평가하는 사후 시상보다, 아직 제작 이전 단계에 있는 기획과 시나리오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창작자가 첫 작품을 현실화하는 과정에 필요한 최소한의 제작 기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원로배우 신영균 설립자의 사재 환원을 토대로 출범했다. 신영균 설립자는 2010년 명보극장과 제주 신영영화박물관 등 500억 원 규모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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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아리랑’ 부산 무대, 삼성전자와 동행… ‘공연 몰입 문화’ 국내 첫선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12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부산 공연의 막을 올린다. 부산 공연은 12일과 13일 이틀간 열리며, 지난 4월 고양에서 출발한 이번 투어가 국내에서 다시 관객과 만나는 자리다. 부산은 멤버 지민과 정국이 어린 시절을 보낸 지역이어서 국내외 팬들의 관심도 크다. 공연장 안팎에서는 관객이 무대에 더 깊이 몰입하고 공연의 순간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돕는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하이브와 체결한 글로벌 파트너십에 따라 이번 부산 공연부터 다양한 팬 경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공연 몰입 문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공연 도중 관객이 휴대전화 촬영을 잠시 멈추고 무대에 집중하자는 취지의 참여형 캠페인이다. 화면 너머로 공연을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티스트와 관객이 같은 공간에서 호흡하는 시간을 되살리자는 의미가 담겼다. ‘공연 몰입 문화’는 지난 5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 공연에서 처음 시도됐다. 당시 관객이 공연을 즐기는 순간을 갤럭시 S26 울트라로 촬영해 삼성전자 소셜미디어 채널에 공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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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예술단 뮤직토크 ‘아지트’ 시즌4 공개
부산시립예술단의 유튜브 콘텐츠 뮤직토크 ‘아지트’ 시즌4가 6월 8일부터 공개된다. 재단법인 부산문화회관은 부산시립예술단 뮤직토크 ‘아지트’ 시즌4를 6월 8일 오후 7시부터 7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 부산시립예술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한다고 밝혔다. ‘아지트’는 부산시립예술단이 공연장을 벗어나 부산의 공간을 찾아가 소규모 연주와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 콘텐츠다. 2023년 첫선을 보인 뒤 매년 다른 주제로 제작돼 왔다. 이번 시즌4는 부산의 산과 바다, 강, 온천을 배경으로 구성됐다. 부산문화회관은 부산을 ‘사포지향’의 도시로 해석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카페 공간에서 음악과 도시 이야기를 함께 담았다. 촬영은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됐다. 진행은 시즌1부터 함께한 YB 베이시스트 박태희가 맡았다. 부산시립예술단 단원들은 각 공간의 특성에 맞춰 연주와 대화를 이어갔다. 강을 주제로 한 공간은 낙동강변 서쪽의 캠핑 콘셉트 카페 오플로우다. 바다는 가덕도 카페 세븐 아일랜드에서 담았다. 이 카페는 지난해 베르사유 건축상을 수상한 공간이다. 산은 금정산을 품은 카페 아이리에서 촬영했다. 온천은 온천장 모모스커피 본점에서 진행됐다. 모모스커피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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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더 많이 소통하고 더 열심히 일하겠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오후 처인구 용인중앙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에게 당선 인사를 전했다. 이 시장은 이날 용인중앙시장 상가와 장터 곳곳을 2시간 30분가량 돌며 시민들과 만났다. 선거 다음 날인 4일 시장직에 복귀했음에도 5일이 용인중앙시장 장날인 점을 고려해 오후에 휴가를 내고 현장을 찾았다. 이 시장은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앞으로 더 많이 소통하고, 민생현장도 더 자주 찾으면서 시민들의 불편과 고충을 덜어드리도록 노력하겠다”며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순환 용인중앙시장 상인회장 등 시장 관계자들에게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도시재생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때부터 진행해 온 도시재생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용인중앙시장이 더 사랑받는 곳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장 민원도 직접 챙겼다. 양지읍에 거주하는 한 시민이 세종포천고속도로 교량 아래 쓰레기 문제를 건의하자, 이 시장은 즉시 해당 읍장에게 전화를 걸어 현장 확인과 정비를 당부했다. 시민들의 축하와 격려도 이어졌다. 시민들은 이 시장에게 “용인 최초의 재선시장이 돼 자랑스럽다”, “그동안 일을 열심히 잘했기 때문에 어려운 정치 상황에서 승리했다”,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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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국 최고 구조견 ‘태공’, 274회 재난현장 누비고 은퇴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이 5일 본부 합동청사에서 119구조견 ‘태공’의 은퇴식을 열었다. 태공은 각종 산악·재난현장에서 국민 생명 보호 임무를 수행해 온 구조견이다. 이날 은퇴식에는 북부소방재난본부장, 북부119특수대응단 직원, 한국인명구조견협회 관계자, 분양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벨지움마리노이즈 품종인 태공은 2017년 2월 태어났다. 2019년 11월 구조견으로 배치된 뒤 핸들러 오문경 소방위와 함께 약 6년 5개월 동안 재난현장을 누볐다. 태공은 산악 1급과 재난 1급 자격을 보유한 구조견이다. 그동안 총 274회의 구조활동에 투입됐다. 현장에서는 생존자 4명과 사망자 14명을 발견하며 구조 활동에 기여했다. 특히 2024년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는 개인전 1위, 단체전 3위를 기록했다. 전국 최고 수준의 구조 역량을 인정받은 셈이다. 태공은 은퇴 이후 일반 가정에 분양된다.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은 구조견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고려해 분양자를 선정했다. 권선욱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장은 “태공은 오랜 기간 위험한 재난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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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삼척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관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삼척시에 따르면 초곡리 1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지난해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사면조사와 실시설계를 마쳤다. 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4월 공사에 착공했으며, 현재 낙석방지망 설치와 락볼트 시공 등 정비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사는 우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정하동 일원 정하 나릿골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해서도 사면조사와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다. 시는 행정안전부 사전 설계검토와 관련 행정절차를 거친 뒤 단계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위험지역 점검과 예방사업을 통해 재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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