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소방서(서장 강윤혁)는 8월 11일 제39회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 민간소방대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해군 1함대 사령부 항만방어대대 소속 대원 4명을 대상으로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 민간소방대 분야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군 소방안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해군 1함대 사령부 항만방어대대 소속 상사 홍봉기, 병장 최호성, 병장 윤두현, 상병 박재한 등 4명이다. 이들은 화재진압을 비롯해 심폐소생술과 부상자 구조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현장 대응능력과 팀워크를 발휘했으며, 민간소방대 분야 종합 우수 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회 우수상에 대한 시상과 함께 입상자 4명에게 동해소방서장 표창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동해소방서 서장 강윤혁은 “강원 대표로 출전해 뛰어난 기량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준 대원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이번 성과가 군부대와 소방기관 간 재난 대응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