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횡성군, 소규모 농가 대상 시간제 농업인력 중개

  • 등록 2026.08.14 14:31:45
크게보기

농가·구직자 신청 받아 연결…11월 30일까지 운영

 

강원도 횡성군이 짧은 시간 동안 일손이 필요한 소규모 농가와 시간제 근무를 원하는 주민을 연결하는 농업인력 중개 사업을 운영한다.

 

횡성군은 지난 12일부터 하루 미만 단위로 근무할 수 있는 시간제 농업인력 중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반나절이나 몇 시간 단위로 일손이 필요한 소규모 농가의 인력 확보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농정과 내 농업인력관리센터를 설치하고 농가와 구직자를 연결한다.

 

신청은 농정과 농업인력관리센터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농가와 근로자가 각각 신청서를 제출하면 근무 시간과 조건 등을 확인해 서로 조건이 맞는 경우 연결하는 방식이다. 사업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중개 과정에서는 농가의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과 근로계약서 작성이 필수 조건이다.

 

변영성 횡성군 농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규모 농가의 일손 부족을 줄이고 필요한 시간에 인력을 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우 기자 cwookim1@gmail.com
Copyright @유교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본사 : 서울 종로구 성균관로 31, 유림회관 3층 서울사무소 :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7길 8 기사 제보·문의 : 010-7698-8399 TEL : 02-744-2817 | Email : desk@cfnews.co.kr © 유교신문. 무단 전재·복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