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향교(전교 정종영) 나눔봉사단(대표회장 김두호)은 지난 9월 10일 오전 11시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지역민은 물론 외지인,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하는 기장시장 주변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시작하기 전에 김두호 회장은 이동 과정에서 각별히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고, 다른 일정이 있던 정덕숙 기장군자원봉사센터장은 전화로 격려했으며, 기장군자원봉사센터의 한혜경 사무국장 및 김남연 팀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수고해 줄 것을 부탁했다.
김두호 대표회장, 왕금자 여성회장, 김보승 운영위원(원임 장의), 권미자·차경옥 부회장, 김성원 총무, 송연자·최경자 원임 장의, 장은애·조윤남·윤복남·김기랑·고영란 등의 봉사단원들은 기장중학교 정문에서 출발해 기장역, 기장시장 주위 도로변에 흩어진 담배꽁초, 쓰레기 등을 깨끗하게 치워 30년 자원봉사 노하우를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기장 지역을 찾는 분들이 쾌적하고 편안함을 느끼며 기분 좋게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했다.
9월 20일로 예정된 추기석전을 앞두고 치재(致齋)와 산재(散齋)의 재계에 들어가기 전의 시점에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정성을 모으려는 의미도 내포한 이날의 일정을 마친 봉사단은 ‘아름다운 지성, 함께하는 행복, 나눔의 기쁨’이라는 슬로건의 정신을 지속하기 위해 오는 9월 15일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온기 나눔’을 위한 헌성금 모금 등의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