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재철, 2024 홍천향교 전경

차재철, 2025 세 쌍둥이 성년식

차재철, 2010 전통혼례

차재철, 2010 석전대제

차재철, 2010 석전대제

차재철, 2016 홍천향교 충효관 개관기념 및 석전대제 사일무

50년대 말경 홍천군 제공
사광 차재철 (沙光 車在哲) 홍천향교 장의가 20여년간 기록한 홍천향교의 사계절과 전통 의례를 담은 사진전 ‘홍천향교의 문화유산전 – 20여년의 기록’이 오는 8월28일부터 9월7일까지 홍천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유교 전통문화의 핵심인 관혼상제(冠婚喪祭)를 중심으로 각 의례의 색채와 상징, 그리고 그 속에 살아 숨 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풀어냈다. 작품 속에는 계절의 변화와 함께 변치 않는 유림의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작품 100점과 홍천군 제공 옛 사진 8점이 사진집에 기록되며 28점을 전시한다.
차재철 작가는 2005년 봄 홍천향교의 전통혼례에 우연히 참석한 것을 계기로 향교와 인연을 맺었으며, 청년유도회 활동과 성균관 유교신문 기자 활동을 통해 홍천향교의 현장을 꾸준히 기록해 왔다.
그는 “향교에서 ‘인의예지신’과 ‘경로효친’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배우며 그 철학을 사진에 담았다”며 “사진이 전하는 힘이 잊혀진 기억을 불러내고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 작가는 현재 홍천향교 장의, 성균관유도회 홍천지부 수석부지부장, 강원 사진 포럼 회원으로 강원일보 객원 사진기자,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홍천지부 감사, 홍천예총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홍천향교 홍보 수석장의, 유교신문 강원도 주재기자,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홍천지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제17회 한민족문화예술대전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홍천군민대상(문화예술부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표창, 대한민국 사진대전 입선 등을 수상했다.
홍천향교는 조선 전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전학후묘(前學後廟) 구조로 대성전, 명륜당, 동재·서재를 갖춘 전통 교육 공간이다. 6·25 전쟁 때 소실됐다가 복원돼 현재까지 제례와 교육 기능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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