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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최초 고음악 전문 단체 창단, 연주회 개최

9월5일(금), 6일(토) 춘천 거두리성당
고음악 앙상블과 리코더 앙상블로 나누어 이틀간 선보여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에서 최초로 고음악 전문 단체가 창단하여 첫 번째 연주회를 개최한다. 지난 5월에 설립된 춘천시 고음악 단 <카메라타 춘천>은 오는 95()96() 양일에 거쳐 춘천 거두리성당에서 창단 공연을 한다.

 

춘천 고음악 단 <카메라타 춘천>은 고음악 앙상블과 리코더 앙상블로 나누어 팀을 구성하였고, 리코더 연주자이자 리코더 마이스터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조진희 단장을 필두로 백승록(바로크바이올린), 차미란(리코더), 허순구(바로크비올라) 등 다양한 춘천 출신 또는 춘천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음악 악기 연주자들이 단원으로 참여했다.

 

이번 창단 연주회도 1일 차에는 고음악 앙상블 공연을 2일 차에는 리코더 앙상블 공연을 진행한다. 95() 오후 730분에는 바흐와 그의 동시대 작곡가들인 헨델, 텔레만 등의 작품을 통해 바로크 시대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조명하는 바흐와 동시대 거장들을 공연한다.

 

2일 차인 96() 오후 5시에는 리코더라는 악기의 역사적 뿌리를 따라 르네상스 후기부터 바로크 시대에 이르는 음악사적 변화를 조명하는 곡들을 연주한다. 이번 창단 연주회에서는 고악기 소개, 작곡가와 시대적 배경 등에 대한 해설이 병행되어 고음악 감상이 처음인 관객들도 쉽게 고음악에 진입할 수 있다.

 

춘천시 고음악단의 조진희 단장은 “1970년대부터 리코더 교육을 시행하고 30년 가까이 국제고 음악제를 개최해온 아시아 고음악의 중심지인 춘천에서 상주 고음악단을 창단함으로써 춘천 고음악 역사에 정점을 찍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창단 연주회는 춘천시와 춘천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이뤄지며, 춘천시 고음악단 <카메라타 춘천>은 앞으로 공연 활동 외에도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콘텐츠 창출, 악기 제작 등 고음악과 관련된 전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춘천 고음악단 <카메라타 춘천> 창단 연주회

 

고음악 앙상블 바흐와 동료 거장들

 

- 일시 : 202595() 오후 730

 

- 장소 : 춘천 거두리성당

 

- 연주자: 조진희(예술감독/ 리코더), 백승록(바로크바이올린), 양예린(바로크바이올린), 허순구(바로크비올라), 조성빈(바로크첼로), 박영미(바로크오보에), 오소영(쳄발로)

 

리코더 앙상블 르네상스와 바로크

 

- 일시 : 202596() 오후 5

 

- 장소 : 춘천 거두리성당

 

- 연주자: 조진희(예술감독/ 리코더), 차미란(리코더), 이지혜(리코더), 최경선(리코더)

 

 

 

문의: 010-2378-5653

 

 

카메라타 춘천 창단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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