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갤러리 최광호 사진전 포스터

최광호 작품 #1

최광호 작품 #2

최광호 작품 #3

최광호 작품 #4

최광호 작품 5
부산갤러리 2025년 연중 기획 작가 톺아보기 최광호 사진가 세 번째 전시 ‘닭장 속 거울, 말하다’가 이번 달 23일부터 10월11일까지 사진 전문 부산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난 3월의 ‘닭장 속 거울을 키우다’와 6월의 ‘닭장 속 거울, 알을 깨다’에 이어지는 전시로 gelatin silver print 사진이 갤러리를 가득 채운다.
최광호 사진가는 일본 오사카 예술대학교 대학원에서 다큐멘터리 사진을, 미국 뉴욕대학교 대학원에서는 순수 예술을 전공하고 100여 회 개인전을 개최한 사진가이면서 예술가이다.
최광호는 사진에 국한하지 않고 그림, 입체, 설치, 조각, 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작업을 하고 있다.
최 사진가는 삶의 현장에서 느꼈던 느낌, 감정, 생각들을 사진과 그림 속으로 끌고 가 사색한다. 생명과 삶의 현장을 사진으로 확인하며 몸에 밴 성실함으로 쉬지 않고 작업하고 있다.
최광호 사진가는 “지나고 보니 사는 동안 사진으로 살았고 스스로 사진이 되고자 했다. 그래서 사진이 삶이 되는 법을 평생 공부했던 것 같다. 사진으로 말하고 사진적 언어를 깨달아 갔던 모든 시간은 내 삶을 충만하게 만들어주었다. 사진은 내게 말이었고 말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나는 사진으로 살고 사진으로 말한다”라고 한다.
갤러리를 찾아 최광호 사진가의 사진 앞에서 작품이 말하는 것을 듣고서 의미를 음미하는 초가을 사색의 시간을 누려보면 좋을 것 같다.
작가와의 대화는 9월26일(금) 오후 5시이며, 전시 문의는 051) 715-1839, 월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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