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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역사문화유산원, "시민유산 개념 정립과 지속 가능한 보전과 활용방안" 학술세미나 개최

 

발표자, 토론자, 일반참석자가 함께 하고 있다.

 


 

 

 

유정주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최호운 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참 시민유산 자문위원회 위원장이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이해준 전 국립공주대학교 문화유산대학원 원장이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세미나 발표장 모습이다.

 


 

 


 

경기역사문화유산원(대표이사 유정주)이 주최하고, 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회장 최호운)과 문화동행(대표 신영주)이 주관하고,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활용학회, 김준혁 국회의원이 후원하는 "시민유산 개념정립과 지속가능한 보전-활용방안" 2025 시민유산학술세미나가 9월24일 14시부터 17시 40분까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로 237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100여 명의 문화유산지킴이 등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세미나는 개회사, 환영사, 축사가 있었고, 기조 강연, 주제발표, 종합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주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개회사에서 "시민유산은 우리의 삶 속에서 기억을 담고 있는 장소, 흔적이 깃든 모든 것을 아루르는 새로운 유산의 개념으로 '시민유산의 개념 정립과 지속가능한 보전 및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오늘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최호운 (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이 세미나는 시민유산에 대한 대중의 관심 증대 및 자발적인 참여 동기를 부여하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다. 시민유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인식 제고에 힘쓰자"라고 말했다. 

 

김준혁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이번 자리가 우리 사회에 새로운 문화유산의 지평을 여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정책이 더 튼튼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조강연은 이참 시민유산 자문위원회 위원장이 "시민유산, 새로운 시대의 유산 개념과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 강연을 했다. 그는 지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또는 특별히 웅장하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소리 없이 사라져가는 수 많은 유산이 우리 주변에 존재한다. 우리의 일상과 기억이 녹아있는 '생활유산'이며, '기억의 장소'이며, 미래세대에 물려줄 '잠재적 가치'를 지닌 유산이다"라고 말했다. 

 

첫번째 주제발표는 "시민유산의 개념 정립과 범주 확장"이란 주제 발표를 이해준 전 국립공주대학교 문화유산대학원 원장이 발표했다. 그는 시민유산의 개념과 정의, 시민유산운동의 기대와 방향, 시민유산 자료와 재인식, 생활 유산과 기억의 장소에 관하여 발표했다. 

 

두번째 주제발표는 "시민, 유산의 새로운 주인이 되다"라는 주제 발표를 이동범 (사)국가유산활용학회 회장이 발표했다. 그는 유산 보존의 새로운 대안으로 시민유산에서 가장 성공적인 모델인 영국에서 '내셔널크러스트의 시작 그리고 세계로의 확산, 한국에서 모델로 국민신탁과 시민참여운동을 말했다. 

 

세번째 주제발표는 "국가유산 거버넌스 법제도 변화와 시민유산의 활동 지원"이란 주제 발표를 장영기 국가유산청 사무관이 발표했다. 그는 "시민유산의 국민 참여 협력에 법-제도적 기반 강화가 필요하다. 기부 문화와 지역문화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개정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종합토론이 있었다. 좌장은 오덕만 전 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 회장이 맡았다. 이해준 교수의 '시민유산의 개념 정립과 범주확장'에 대한 토론은 신영주 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 부회장이 했다. 이동범 박사의 '국가유산 내셔널트러스트 모델의 한국적 적용과 시민유산 기금 전략'에 대한 토론은 안국진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했다.  장영기 박사의 '국가유산 거버넌스 법제도 변화와 시민유산의 활동 지원에 대한 토론은 장덕호 경기문화재단 정책자문위원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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