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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이상 첫 만남 90년, 춘천문화재단 지역특화 문학 자산 사업으로 조명

매주 수요일 문학과 커피를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10월1일, 시민 모두에게 열린 ‘에필로그 프로그램’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지역특화 문학 자산 연계 동네 예술인 금홍아 봄·봄 커피 열차 타고 점순이네 실레이야기 마을에 제비 다방 열자!를 운영하고 있다

 

춘천 출신 소설가 김유정과, 시와 소설을 넘나들며 독창적인 작품을 남긴 이상이 첫 만남을 가진 지 90년을 맞아 두 작가의 문학을 생활문화 속에서 새롭게 조명한다.

 

이번 사업은 김유정문학촌과 김유정역 구() 역사 일대를 배경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문학을 더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커피를 접목해, 작품 이야기와 함께 로스팅·드립백 제작을 체험하는 방식이다.

 

지난 93프롤로그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되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문학과 커피를 함께 즐기며 두 작가의 세계를 색다르게 경험하고 있다.

 

오는 101()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김유정문학촌에서는 이번 여정을 마무리하는 에필로그 프로그램이 열린다. 두 작가의 작품 낭독과 토론, 커피 체험과 공연이 함께 마련되며, 그동안 주민 중심으로 운영되던 과정을 시민 전체로 넓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춘천문화재단 박종훈 이사장은 김유정 문학이 생활 속에서 시민과 만나는 방식을 새롭게 열었다라며, “마지막 에필로그 프로그램이 그 만남을 더 크게 확장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c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도시문화센터 문화도시팀(033-259-5423)으로 하면 된다.

 

 

 

  금홍아 봄·봄 커피열차 타고 점순이네 실레이야기마을에 제비다방 열자!

 


 

 

 

 금홍아 봄·봄 커피열차 타고 점순이네 실레이야기마을에 제비다방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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