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 한 마리와 공작 2마리, 그리고 고전무용단이 첫 무대를 열었다.

공작과 고전무용수가 무대에 올랐다.

용연의 섬은 꽃으로 장식했고, 오선녀과 춤을 추고 있다.

관객은 용연 둘레에서 관람하고 있다.

동쪽 관람석을 메운 관객이다.

꽃을 든 5 선녀가 춤을 추고 있다.

용연이 붉에 물들었다.

출연자들이 공연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수원시 주최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가 9월27일부터 10월4일까지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정조애왕 능행차 재현, 봉수당 진찬연,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선유몽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 중 특히 눈길을 끄는 행사는 방화수류정을 배경으로 용연에서 펼쳐지는 선유몽(仙遊夢: 신선놀이 꿈)이라고 할 수 있다. 선유몽 공연은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18시부터 60분간 열고 있다.
조선 22대 왕 정조는 이곳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 "아름다움은 능히 적을 두렵게 하리라"라고 말했다. 이번에 선유몽 공연은 정조의 꿈을 그렸다. 용연은 꽃밭으로 되어 있고, 나룻배 사공이 가을밤 달빛 아래 노래하고, 소리꾼은 시를 읊조린다. 선녀는 춤을 춘다. 관객은 용연에서 펼치는 신선 놀이에 빠진다.
어제는 첫 무대는 고전무용단이 학과 한 쌍의 홍 청 공작새가 함께 용연으로 내려오면서 열었고, 이어 선녀 무용단이 입장하고 춤추자 무대는 한 폭의 그림이 되었다. 그다음 고운 빨간 꽃을 든 미녀가 등장하자 용연은 붉게 물들였다. 관객은 신선이 펼치는 황홀한 선유몽에 빠졌다.
연출 조영제, 작가 전수양, 음악 김태근 , 장윤희가 맡았고, 출연 무용수는 김강산, 김연지, 김재원, 박세훈, 신민서, 이도경, 이현승, 전영화, 진수우, 조완희, 최지유, 황세웅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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