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일 '라라랜드' 포스터

김승일_라라랜드, 기묘한풍경 #001

김승일_라라랜드, 기묘한풍경 #002

김승일_라라랜드, 기묘한풍경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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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일_라라랜드, 기묘한풍경 전시장

초대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김승일 작가는 뒷줄 오른쪽 다섯번 째).
김승일 초대 사진전 ‘라라랜드 Lala Land, 기묘한 풍경’이 대구광역시 남구 대덕문화전당 제2전시실에서 13일부터 18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번 김승일 초대 사진전은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 부대 전시인 프린지 포토페스티벌에 선정되어 ‘대구사진비엔날레’ 기간 중 전시가 열리고 있다.
흑백 사진 37점이 전시된 전시장에 들어서면 ‘라라랜드’로 제목이 붙여진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의 기묘한 풍경과 만난다.
김승일 작가가 마린시티에 대해 기묘하다는 시각을 가졌다면, 전시실을 찾은 관객은 ‘라라랜드’ 마린시티 사진을 어떤 ‘절묘’한 시각으로 볼지? 그것은 관객의 몫이다.
김승일 작가는 “수련은 물속의 달콤한 잠을 뒤로하고 빛 때문에 세상을 향한 만개의 열망을 품는다. 지난 4년 동안 마린시티는 나에게 그야말로 수련의 빛이었다. 사진의 대상이 된 이곳은 안으로 침잠하는 나의 평범한 삶을 밖으로 끌어내는 강렬한 빛인 동시에 환유와 은유의 놀이터였다. 그 후 마린시티는 틈나면 찾는 내 산책의 공간이자 영토를 바라보는 사유의 공간이 되었다”라고 작업 동기와 과정을 작업 노트에서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지 않은 작품은 비치된 포트폴리오 박스에서 볼 수 있고, 작가가 직접 제작한 수제 사진집 <라라랜드 La La Land>도 비치돼 있다. 관람 시간은 10:00~18:00이며 전시 문의는 (053)664-3131(대덕문화전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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