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금희 화락이토 전시 및 북토그 포스터

정금희 화락이토 작품 #1

정금희 화락이토 작품 #2

정금희 화락이토 작품 #3

정금희 화락이토 작품 #4

정금희 화락이토 작품 #5

정금희 화락이토 작품 #6

정금희 화락이토 작품 #7
정금희 사진 작가는 13년간의 기록과 사유를 담은 ‘화락이토(花落以土) 사진집을 출간하고 기념 전시와 북토크를 부산 사하구 괴정동 소재 ‘부산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전시 기간은 11월1일부터 15일까지이며, 북토크는 11월1일(토) 오후 4시에 진행하면서 관객을 만나 소통할 예정이다.
정금희 사진 작가는 티베트와 신장, 쓰촨, 간쑤, 칭하이 등지에서 오체 투지 순례자와 승려, 아낙네와 아이들, 그리고 그들이 살아가는 대지와 자연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꽃이 지면 흙으로 돌아가듯, 인간 또한 대지에 흡수돼 새로운 탄생을 기다린다는 윤회 사상을 사진으로 풀어내고 해석하고자 했다.
‘화락이토’는 자연과 인간의 순환을 기록한 사진집으로, 이번 전시와 북토크에서는 사진집의 주요 작품과 함께, 작가가 현장에서 마주한 삶의 이야기를 관객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한다.
영화 평론가 오동진은 서평에서 정금희의 사진을 “무거운 장비를 짊어진 노동 집약적 예술”이라 평가하며, ‘화락이토’에 대해 “13년 간의 무모하리 만큼 성실한 노동의 정성”이 담긴 책이라고 했다. 사진비평가 이광수는 전시 서문에서 ‘화락이토’를 “흙·물·불·바람으로 이어지는 순환의 이치를 기록한 작업”이라고 평했다.
전시 기간 중 11:00 – 19:00에 관람 가능하고, 월요일은 휴관이며 전시 문의는 051)715-183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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