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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 윤슬 위로 흐르는 가을의 선율” 춘천문화재단, ‘대바지강 어쿠스틱’ 개최

10월26일(일) 오후 4시, 근화 수변 문화광장 숲 야외무대에서 진행
지역 내외 뮤지션이 선보이는 가을 감성 어쿠스틱 공연
소보·차빛나·김산돌·김수영 출연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오는 1026() 오후 4시부터 근화수변 문화광장 숲 야외무대에서 대바지강(竹田江) 어쿠스틱을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호수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자연의 소리와 어우러지는 어쿠스틱 음악을 통해 일상의 공간을 예술의 무대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출연 뮤지션은 소보, 차빛나, 김산돌, 김수영 4명으로, 어쿠스틱 기타와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구성한다. 강이 흐르고 산이 둘러싼 자연 속에서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며 따뜻한 감성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이 펼쳐지는 근화수변 문화광장 숲은 북한강 지류인 의암호의 수생태계를 관람하고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춘천시가 202411월에 조성한 공간이다. 아직 시민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로 손꼽힌다.

 

공연 제목 대바지강 어쿠스틱은 근화동 일대의 옛 지명 대바지(竹田里)’에서 따온 이름이다. 대바지강에 대한 기억이 있는 어르신들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잊힌 지명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했다.

 

춘천문화재단 박종훈 이사장은 이번 공연이 근화 수변 문화광장 숲이 시민들에게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아울러 인근 수변 공간으로 문화예술 활동이 확장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www.c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춘천문화재단 축제도시팀 033-259-5431

 

 

대바지강 어쿠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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