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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서 만나는 모닝콘서트, 춘천시립합창단 ‘Pause’ 시리즈 개최

커피와 함께하는 향긋한 아침, ‘사랑과 Nostalgia’
11. 05(수) 오전 11시, 춘천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 만나는 특별한 콘서트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립합창단(지휘 최상윤)이 오는 115() 오전 11시 춘천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 ‘Pause: 사랑과 Nostalgia’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모닝콘서트 Pause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로, 100명의 관객과 함께 가을의 정취 속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Pause [Po: z] : (포즈) 휴식을 뜻하는 프랑스어

 

이번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울림이 색다른 로비 공간에서 진행된다는 점이다.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며 합창의 생생한 울림을 느낄 수 있는 소규모 무대로, 따뜻 한 햇살이 스며드는 오전 시간에 음악이 주는 진한 여운을 전한다. 티켓은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판매되며, 춘천시립예술단 정기회원에게 먼저 오픈된 후 전체 회원 대상의 티켓 예매가 진행된다.

 

사랑과 Nostalgia’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사랑과 추억을 담은 음악들로 구성된다. 에릭 휘태커(Eric Whitacre)<다섯 개의 히브리 사랑 노래>를 바이올리니스트 허은혜와 함께하고, 에드바드 그리그(Edvard Grieg)<다섯 개의 사랑 노래>로 가을의 낭만을 더한다. 또한 춘천시립합창단 상임 단원인 소프라노 김현애, 베이스 전현규의 특별한 독창 무대가 더해져 사랑의 다양한 감정과 기쁨을 노래한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아카펠라 버전의 <왕벌의 비행><합창으로 부르는 클래식 모음곡>으로 계절의 향기와 다양한 클래식의 매력을 선사한다.

 

티켓은 춘천시민 10,000, 그 외 지역 15,000원이며, 공연 중에는 커피와 간단한 디저트가 제공된다. 좌석 소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예매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주개요

 

일 시 : 2025. 11. 05.() 오전 11:00

 

장 소 : 춘천문화예술회관 로비

 

연주시간 : 60(인터미션 없음)

 

입 장 료 : 일반 15,000, 춘천시민 10,000원 등 (커피/디저트 포함)

 

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춘천시립합창단 2025 모닝콘서트 Paus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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