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중섭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대성전 앞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대성전 앞에서 사배하고 있다.

내삼문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한문학 전공·고전번역협동과정 한문학과 송호빈 학과장, 송혁기·임준철·정솔미 교수와 학생 등 20명이 11월7일 오후 2시 합동 추계 답사차 수원향교를 방문했다.
송중섭 전교의 인사말을 들을 후 오완수 총무수석장의의 해설과 안내로 향교 입구 홍살문부터 외삼문, 명륜당, 동·서재, 대성전을 둘러본 일행은 대성전 앞에서 사배하고, 내삼문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송중섭 전교는 인사말에서 ″고려대학교 대학원생 여러분의 수원향교 방문을 환영한다. 향교의 대성전은 공부자 유덕을 추모하는 문묘이다. 매월 음력 초하루 보름에 분향례를 봉행하는데, 분향례는 종교 행사가 아니라 선현들의 가르침에 대해 예를 표하는 것이다. 우리는 성현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공부하고, 그 정신 아래 생활하며 사회를 순화하고 풍속을 아름답게 꾸미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답사준비위원장인 최충순 학생은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문화유산 답사를 올해는 전통이 빛나는 수원향교를 방문하게 됐다. 우리 일행을 환영해주고, 친절하고 자세한 해설에 감사한다. 한문학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대성전을 쉽게 접할 수 없었는데 수원향교 대성전에 참배할 수 있어 뜻깊은 방문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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