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성교육을 경청하고 있다.

강사들을 소개하고 있다.

남자 큰절 계수배를 체험하고 있다.

여자 큰절 숙배를 체험하고 있다.

내삼문 앞에서 문묘에 참배하고 있다.

송중섭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5학년 3반 학생들과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5학년 2반 학생들과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송중섭)는 11월13일 오전 9시부터 12시 10분까지 명륜당에서 매산초등학교 5학년 학생 48명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인성교육은 1·2차시로 나눠 1차시는 5학년 3반 22명과 2차시는 6학년 2반 26명이 90분씩 교육을 받았다.
인성교육은 선비복 갈아입기, 전교 인사, 향교 소개, 고전 낭독, 배례법 순으로 진행했다.
강사는 박헌영 장의가 주 강사를 맡고, 이복균 여성유도회장, 이종윤 장의, 이진하 장의, 이신근 장의, 최용애 장의, 이명숙 장의, 박춘례 장의. 이윤숙 장의가 보조강사로 진행했다. 강사들은 모두가 사단법인 범국민예의생활 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국가공인 실천예절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강사들이다.
학생들은 수원향교에 도착해 남학생은 유건 도포를 입고 여학생은 댕기 머리에 빨간 치마 노란 당의를 갈아입는 체험을 하고, 명륜당에 모여 박헌영 장의의 수원향교 소개를 듣고, 이진하 장의의 고전 낭독을 체험했다. 배례법은 남자와 여자의 공수법, 남자 큰절 계수배, 여자 큰절 숙배와 목례법을 배우고 체험했다.
이어서 내삼문 앞에 모여 송중섭 전교의 인사말을 듣고 문묘에 참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모든 교육을 마쳤다.
송중섭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 인성교육을 받으러 온 매산초등학교 학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 게 정직이다. 정직은 거짓말을 안 하는 것이다. 거짓말을 하면 그 거짓말을 감추기 위해 또 거짓말을 하게 된다. 모든 것은 사실대로 이야기해야 마음이 편하다. 여러분은 항상 정직하고 떳떳하게 살면서 편한 마음으로 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늘 인성교육에는 담임 교사들도 두건 도포에 한복을 입고 수업에 참여했다. 5학년 3반 담임 정선아 교사는“직접 한복을 입고 전통 예절과 배례법 등을 체험해 보니 오늘 예절교육이 우리 학생들에게 좋은 체험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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