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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 지역 예술을 함께 이야기하는 <2025 춘천 예술 담론> 개최

현장 예술인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춘천 예술 생태계 논의
11월21일(금) 고음악, 26일(수) 미술 장르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지역 예술의 정체성과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을 함께 모색하는 <2025 춘천 예술 담론>을 오는 1121()26(),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춘천 예술 담론은 기존의 전문가 중심 포럼에서 벗어나 지역 예술인이 직접 참여해 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담론은 고음악과 미술 두 개 장르로 운영되며, 장르별 담론을 통해 지역 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고음악 담론은 1121() 오전 1030분부터 꿈꾸는 예술 터 3층 나비움에서 진행된다. ’28년의 울림, 춘천 고음악의 가치와 미래의 유산을 주제로 진행되며, 춘천 고음악의 역사와 의미를 되짚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연주자·교육자·시민이 함께 고음악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한다.

 

미술 담론은 1126() 오후 4시부터 커먼즈필드 춘천 안녕 하우스에서 열린다. ‘예술가가 지속적으로 창작할 수 있는 도시, 춘천의 조건을 주제로 예비·청년·중견·원로 등 지역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세대의 미술인이 참여해 지역 미술의 현실과 창작 환경 등 주요 현안을 다룬다. 발표자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참석자 전체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타운홀 형 담론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춘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예술 담론은 특정 단체나 협회에 치우치지 않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의 실제 경험과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자 마련된 자리라며, “예술이 중심이 되는 도시, 춘천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 및 참가 신청은 춘천문화재단 정책홍보팀(033-259-5461)으로 하면 된다.

 

 

 

 

2025 춘천 예술 담론 고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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