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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 ‘춘천 조각, 권진규와 오늘의 작가들’ 전시 개최

한국 근현대 조각의 거장 권진규 재조명
춘천 지역 조각가 21명 참여, 지역 조각의 흐름 한눈에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은 한국 근현대 조각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권진규의 예술 세계를 중심으로 한 2025 기획전시 <춘천조각, 권진규와 오늘의 작가들>을 오는 1126()부터 1214()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권진규의 조형 세계와 예술적 정신을 재조명하고, 그 정신이 오늘의 춘천 조각 창작에서 어떻게 확장되고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조각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현재 춘천 조각의 흐름과 창작 지형을 폭넓게 조망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전시에는 강신영, 김수학, 김윤근, 김지현, 박장근, 백윤기, 빅터조, 송광희, 안성환, 양재건, 엄익훈, 이상윤, 이완숙, 장회준, 전항섭, 정기웅, 정춘일, 조병섭, 최중갑, 한영호, 홍영표까지 21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작가별 조형적 시도와 작업 세계를 함께 소개함으로써 지역 조각의 정체성과 연대감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춘천문화재단 박종훈 이사장은 춘천의 예술 자산인 권진규 선생의 작품 세계를 바탕으로 지역 조각가들이 함께하는 전시를 열게 되어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전시가 시민 여러분께서 춘천 조각의 흐름과 변화를 직접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시 오프닝은 오는 1126() 오전 11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공연전시사업팀 033-259-5844

 

 

춘천문화재단 춘천 조각 권진규와 오늘의 작가들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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