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이 운영하는 꿈의극단 춘천이 오는 11월30일(일) 오후 4시, 축제극장 몸짓에서 제1회 정기공연 <거울 너머>를 개최한다. 올해 춘천문화재단은 꿈의 극단 신규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안정적인 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꿈의 극단 춘천은 특히 춘천시립인형극단(예술·인형극 전문 지원)과 느린소리(아동 발달 자문)와 협약을 맺고, 인형극 장르 중심의 교육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했다. 이를 통해 단원들은 인형 조작, 움직임, 이야기 구성 등 전문적이고 단계적인 교육을 경험했다.
올해 교육은 정기교육 34회를 비롯해 자연 체험, 공동창작, 신체 활동이 어우러진 여름 창작캠프, 다양한 공연을 직접 보고 느끼는 관람 프로그램 등 다채롭게 구성되었으며, 단원들이 예술 전반을 넓게 이해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제1회 정기공연 〈거울 너머〉는 단원들이 1년 동안 만들어 온 글, 그림, 캐릭터가 모여 완성된 공동창작 인형극이다. 거울 속 세계로 들어간 ‘나’가 다양한 존재를 만나며 자신을 이해하고 용기를 찾아가는 성장 서사를 담아 종이 인형 · 천 인형 · 그림자 인형 등 다양한 형식으로 무대화한다.
춘천문화재단 박종훈 이사장은 “협력 기반의 인형극 교육을 지역에 안착시킨 첫해의 성과를 이번 공연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창작자로 성장하는 지속적인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꿈의 극단 춘천은 향후 5년간 최대 4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되는 장기 사업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예술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www.cccf.or.kr)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예술교육팀(☎033-259-5445)

2025 꿈의극단 제1회 정기공연 ‘거울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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