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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 ‘2025 예술로 자율주행’ 운영 마무리

6월28일(토)부터 11월28일(금)까지, 총 30개 학급, 548명 청소년 참여
지역 예술교육가·학교·기관 협력으로 맞춤형 예술교육 구성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2025년 청소년 수요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예술로 자율주행>을 지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28() 밝혔다.

 

<예술로 자율주행>은 청소년의 관심 분야와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 방향을 함께 설계하고, 지역 예술교육가와 학교·기관이 협력해 수업을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청소년과 함께 설계한 예술 수업, 올해 운영 성과 드러나

 

올해는 628()부터 1128()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관내 학교 9, 자율동아리 2, 청소년 유관기관 4곳으로 총 15개 기관에서 30개 학급, 548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또한 공모로 선정된 36명의 예술교육가는 음악·연극·시각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약 150회차 수업을 구성·운영하며, 청소년의 흥미와 학습 환경을 반영해 기존의 정형화된 방식에서 벗어난 맞춤형 예술교육을 추진했다.

 

올해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탐색하고 표현하는 과정에 집중한 수업들이 주목받았다.

 

분채 채색부터 연극 놀이까지, 학교별 맞춤형 예술교육 운영

 

대룡중학교 미술동아리는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분채 채색기법을 활용해 자신만의 색감과 표현 방식을 탐색하며 예술적 감각을 확장했다.

 

춘성중학교는 탈 제작과 전통연희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정서를 신체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갖도록 했다.

 

우석중학교 특수학급은 연극놀이 기반 수업을 통해 반복된 리듬과 움직임 속에서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고, 또래와의 상호작용 경험도 자연스럽게 넓혀갔다.

 

이는 학교 환경과 대상 특성에 맞춰 설계된 예술교육이 청소년기의 자기 이해·표현 및 관계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춘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청소년이 다양한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학교 안팎에서 만날 수 있는 예술교육의 기회를 계속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 예술로 자율주행>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춘천문화

 

 

 

(https://www.cccf.or.kr) 또는 꿈꾸는예술터 홈페이지(https://www.ccartedu.or.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춘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센터 033-259-5447

 

 

 

 2025 예술로 자율주행_대룡중학교 미술동아리 활동 결과물

 

 

 

2025 예술로 자율주행_춘성중학교 활동 모습

 


 

 

 

2025 예술로 자율주행_춘성중학교 활동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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