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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수원향교, 남북접경지역 공감투어 실시

 

애기봉 전망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북측을 바라보면서 해설을 듣고 있다.

 


 

 

망원경으로 북측을 바라보고 있다.

 


 

 

강화 평화전망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평화전망대 북한땅 조망실에서 해설을 듣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송중섭) 장의, 유림, 명륜대학생 등 43명은 1128일 사단법인 한국통일협회(회장 정세현)가 주관하는 2차 접경지역 공감 투어’에 참여해 강화도 평화전망대와 김포 애기봉전망대를 다녀왔다. 

 

일행은 오전 9시 대형버스로 향교를 출발해 11시경 강화도 평화전망대에 도착하고, 북한땅 조망실에서 해설사로부터 강화의 역사, 강화 전쟁사, 남북이 접경해 있는 지리적 환경 등 설명을 듣고 통일 염원소, 북한 전시관, 전망대, 망배단 등을 둘러봤다. 

 

관람을 마치고 통일전망대 식당에서 식사한 후 오후에는 김포에 있는 애기봉전망대를 들러 봤다. 애기봉 전망대는 남과 북이 1.4km밖에 안 된 거리에 접해 있어 제일 가까운 거리에서 망원경을 통해 북한의 현실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 

 

한국통일협회 측에서는 김영도 사무총장이 직접 동행했고, 임병철 남북사회통합연구원장을 초청해 갈 때와 올 때 버스 안에서 남북 관계와 통일 문제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김구영 명륜대학 학생은 "남북이 분단된 현실을 접경지역에서 직접 보니 마음이 무겁다. 하루빨리 통일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일행은 오후 5시경 무사히 향교에 도착해 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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