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달산 유래비 제막식을 하고 있다.

팔달산 유래비

송중섭 초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이필용 대축관이 독축하고 있다.

고유제를 봉행하고 있다.

제막식 및 고유제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여주이씨(驪州李氏) 학사공파 종중(學士公派宗中, 회장 이필석)은 1월7일 오전 11시 수원시 팔달구 팔달산로 228 성신사 좌측 팔달산 유래비 앞에서 송중섭 수원향교 전교, 이필석 여주이씨 학사공파 종중회장, 이동희 여주이씨 상서공파 대종회장과 종중,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팔달산 유래비 제막식 및 고유제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는 제1부는 팔달산 유래비 제막식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내빈 소개, 축사, 경과보고를 하고, 제2부는 팔달산 유래비 고유제 봉행 순으로 진행했다.
고유제 초헌관에는 송중섭 수원향교 전교, 아헌관은 이필석 여주이씨 학사공·박천공파 종중회장, 종헌관에는 이동희 여주이씨 상서공파 대종회장, 대축관은 이필용 여주이씨 학사공·박천공파 임원, 집례는 여주이씨 학사공·박천공파 종중 총무, 좌집사는 이우형 여주이씨 학사공·박천공파 임원, 우집사는 이기범 여주이씨 학사공·박천공파 임원이 맡았다.
송중섭 수원향교 전교는 축사에서 “여주이씨(驪州李氏) 한림학사(翰林學士) 대사성(大司成) 이고(李皐) 선생님과 수원향교는 깊은 인연이 있다. 수원향교가 이곳 팔달산 아래 터를 잡은 것도 이고(李皐) 선생님의 덕분이다. 오늘 팔달산 유래비 제막식을 축하하며 고유제 초헌관을 맡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팔달산 유래는 고려 말 한림학사(翰林學士), 대사성(大司成), 집현전제학(集賢殿提學)을 지낸 이고(李皐, 1338~1420, 본관 여주) 선생이 고려 말 국운이 쇠망해 가는 것을 보고 1390년 모든 관직을 사퇴하고 수원 광교산 남쪽 탑산에 은거하면서 인연이 시작된다. 고려 공양왕은 중사를 보내어 공에게 “근일에 무엇을 하며 소일하느냐”고 물으니 “집 뒤 탑산의 산정에 올라 사방을 굽어보며 사통팔달하여 마음과 눈을 가리는 것이 없어 아주 즐겁습니다”하고 대답하였다고 한다. 또한 태조 이성계는 공을 조정에 등용하고자 누차 불렀으나 응하지 아니하므로, 화공을 보내 공이 사는 곳의 풍광을 그림으로 그려 올리게 하였다. 그림을 본 태조는 “역시 사통팔달 거칠 것이 없는 아름다운 산이로구나“라고 하며 탑산의 이름으로 팔달산이라는 산명(山名)을 사명했다.
팔달산 유래비 건립 경위는 2025년 11월18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권선1동 주민 간담회 자리에서 이필석 종중회장이 팔달산 유래비 신설 건립을 건의했고, 이재준 수원 특례시장은 즉석에서 사업추진을 지시해 여주이씨 학사공 종중과 수원특례시 화성사업소와 협의를 통해 화성사업소 예산을 특별 배정 받아 동년 12월23일 수원시 팔달구 팔달산로 228에 건립하여 이날 팔달산 유래비 제막식 및 고유제를 봉행했다.
고유제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모든 행사를 마쳤다.








1
2
3
4
5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