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하 개인전 '회색으로 남은 사람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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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하 개인전 '회색으로 남은 사람들' 작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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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하 개인전 '회색으로 남은 사람들' 작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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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하 개인전 '회색으로 남은 사람들' 작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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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하 개인전 '회색으로 남은 사람들' 작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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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하 개인전 '회색으로 남은 사람들'이갤러리에 전시되어 있는 모습
타인과의 관계에서 발생되는 사회적 고립을 오히려 자유의 가능성으로 보려는 반전 매력의 사진 전시 김성하 개인전 ‘회색으로 남은 사람들’이 19일부터 25일까지 부산갤러리 제2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김성하 작가는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걸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 던지고, 이것에 대해 사진으로 답을 한다. 김 작가는 “삶의 과정에서 타인에게도 실망하고, 스스로에게도 실망하여 고립을 선택한다. 이 고립은 흑과 백으로 구분된 세계 속에서 회색으로 남는 자유, 깊이 침잠할 자유, 그리고 감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낼 자유이다.” 라고 하면서 회색과 고립, 슬픔과 자유를 작품에 담았다고 한다.
전시장을 찾은 관객은 전시된 흑백 사진에서 흑과 백의 중간에 있는 회색에 눈길을 주지 않고 지나칠 수 있을까?
김성하 작가는 2025년에 대구 대덕문화전당에서 ‘회색으로 남은 사람들’ 개인전을 했고, ‘다른 방식으로 보기’(2025년, 갤러리민아, 대구)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가했다.
부산갤러리 관람 시간은 11:00~19:00이며, 전시 기간 중 휴무는 없고 무료 관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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