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향진 홍천향교여성유도회장이 취임인사를 하고 있다.

박향진 회장이 취임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이돌이) 여성유도회(회장 박향진)는 1월22일 오후 6시 홍천읍 참닭갈비집에서 제11대(회장 이선녀), 12대(회장 박향진) 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돌이 홍천향교 전교, 이만우 홍천향교유도회지부 회장, 엄영석 청년유도회장, 박향진 여성유도회장, 김춘근 감찰위원장, 안상호 원임 전교, 최수옥 노동서원장 및 원로 유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된 행사는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이임사(이선녀 제11대 회장), 취임사(박향진 제12대 회장)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이선녀 회장은 11대 회장을 역임하며 활동을 강화하고 유아인성교육 지도에 열과 성을 다하는 업적을 남겼으며, 홍천향교여성유도회는 지난 2003년 창립 발족돼 23년 동안 홍천향교와 지역의 대소사에 봉사하며 타 지역 여성유도회와는 달리 왕성한 활동과 청소년 인성교육 및 전통예절 교육에 심혈을 기울여 왔고, 유림회원들의 활성화로 지역 내·외 각 단체에서도 임원 및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특히 홍천향교 성년의 날 기념 전통 관·계례식은 타 지역의 모범사례가 되어 TV방송은 물론 전국에서 행사 답사 및 참관을 오는 등 의미를 더하고 있고 도배례, 기로연, 전통 혼례식 등의 개최와 지역내 행사의 기원제 및 가훈 써주기, 청소년 인성교육 등 지역의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20여 명의 회원이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박향진 신임회장은 “성현들의 말씀과 원로 유림들의 말씀을 본받고 실천하는 홍천향교여성유도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회원들의 열정적인 충효사상과 봉사정신으로 매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만큼 유림의 자세로 전통문화 확산과 청소년 인성교육에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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