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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의 표상 사진 부산 나들이

-부산갤러리, 1월26일 ~ 2월1일 박정한 개인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구글 검색에서 유교신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박정한 사진전 포스트

 


 

 

 

박정한 "동성로' 사진전 작품#1

 


 

 

 

박정한 "동성로' 사진전 작품#2

 


 

 

박정한 "동성로' 사진전 작품#3

 


 

 

 

박정한 "동성로' 사진전 작품#4

 


 

 

 

박정한 "동성로' 사진전 전시장 모습

 


 

 

대구의 최고 중심 거리인 동성로의 변화를 가슴으로 아카이빙하는 작가의 사진이 부산 시민을 만나러 왔다.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부산갤러리 2전시실에서 제3회 사진지평포트폴리오 우수작품상을 받은 박정한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박정한 작가는 비어가는 상권과 변화하는 거리 풍경 속에서 일상의 온기를 포착해 프레임에 담았다. 동성로에 나타나는 도시의 변화 모습이 단순한 쇠퇴가 아니라 새로운 흐름이며 삶의 새로운 가치를 모색하고 있음을 사진작품은 보여 주고 있다.

 

특히 부산갤러리에서의 동성로전시는 대구와 부산, 두 도시의 서로 다른 문화의 결을 연결하며, 지역성과 동시대성을 동시에 조명하면서 도시 공간과 인간의 관계를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정한 작가는 오랜 시간 안으로 단단히 다져진 묵직한 뚝심이 그곳대구의 색깔이라면지금 여러분이 서 계신 이곳부산에는 바다를 닮은 시원한 개방감과 생동하는 리듬이 흐르고 있다. 수도권을 향한 발걸음이 잦아지고 거리 곳곳에 빈자리가 늘어가는 풍경, 비단 대구만의 고민은 아니지 않을까 생각한다. 렌즈를 통해 제가 목격한 것은 비어가는 공간의 쓸쓸함이 아니라, 그 변화의 틈새에서도 삶의 터전을 묵묵히 이어가는 일상의 온기였다라고 작업의 동기를 설명했다.

 

한편, 박정한 작가는 2025년 대구에서 동성로개인전을 했으며, 202628회 대한민국영남미술대전 사진 우수작대구문화예술회관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가했다.

 

관람시간은 11:00 ~ 19:00이고, 전시 문의는 부산갤러리(051 715 1839)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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