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재하 사진전 ‘beautiful CHAOS’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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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하 사진전 ‘beautiful CHAOS’ 작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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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하 사진전 ‘beautiful CHAOS’ 작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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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하 사진전 ‘beautiful CHAOS’ 작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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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하 사진전 ‘beautiful CHAOS’ 작품 #4

황재하 작가가 작품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강렬한 사진에 눈길이 가는 사람은 부산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황재하 작가의 ‘beautiful CHAOS’를 관람하면서 마음을 확인하면 좋을 것 같다.
26일부터 2월1일까지 부산시 괴정동 부산갤러리에서 불안과 혼돈 속에서 발견한 평온과 위로의 순간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황재하 작가의 ‘beautiful CHAOS’가 전시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황재하 작가가 ‘이상한 정상’이라고 역설적으로 표현한 것처럼 독특한 감각과 체험을 풀어낸 작품을 보여 주고 있다. 평화로운 이미지와 고요한 음악은 불편하고, K-팝의 소란스러운 리듬과 Alex Webb의 강렬한 색채 사진은 작가에게 치유의 순간을 선사했다고 한다. 이러한 경험은 세계의 질서는 가면이고, 그 본질은 혼돈과 욕망이라는 인식의 틀을 가지게 했다고 한다.
황재하 작가는 작업노트에서 “나에게 질서는 가면이다. 세계의 기본은 혼돈과 욕망이며, 그 혼돈 속에서 세계는 가장 솔직하고 아름다운 얼굴을 드러낸다”라고 한다.
전시장을 찾아 사진을 관람하면서 인식구조를 확인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황 작가는 2025년에 청주의 갤러리 밝은방에서 ‘CHAOSMOS’ 전시를 하는 등 개인전과 단체전을 활발히 하고 있다. 관람시간은 11:00 ~ 19:00이고, 전시 문의는 부산갤러리(051 715 1839)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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