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4 (화)
박삼수 삼척시장은 10일 설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복지시설 종사자를 격려 위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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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신문 기자입니다.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스마트축사 등 현대화된 축산시설의 이전과 집적화를 지원하기 위한 이른바 ‘스마트축사 규제 합리화 2법’을 대표발의했다. 강 의원은 4일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농촌공간재구조화법 개정안은 기초자치단체장이 축산지구 육성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건축 제한과 건폐율, 용적률 등의 규제를 완화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구체적인 완화 범위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함께 발의한 가축분뇨법 개정안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계획에 따라 축산지구로 지정되는 등 일정한 사유가 발생했을 때 가축사육제한구역을 변경하거나 해제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다. 현행 농촌공간재구조화법은 지방자치단체가 축산지구를 지정해 축산시설을 이전하거나 집적화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는 스마트축사에 필요한 부지와 건축면적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건폐율과 용적률 등의 규제가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가축사육제한구역과 농촌공간 재구조화 계획 사이의 연계가 부족하다는 문제도 제기됐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논란이 투표자 수 허위 입력과 사후 수정 의혹으로 번지고 있다. 선거 당일 공개된 시간대별 투표자 수와 개표 이후 확정된 투표자 수가 서울 상당수 지역에서 일치하지 않은 데 이어, 중앙선관위가 잘못 입력된 투표자 수를 다른 투표소에 분산해 수정하도록 안내한 내부 자료까지 공개됐다. 지난해 대통령선거와 2024년 국회의원선거에서도 투표자 수 수정 사례가 다수 확인되면서 야권을 중심으로 정치권에서는 수사와 검증 대상을 과거 선거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서울 10곳 중 8곳 수치 불일치 서울 관악구 삼성동은 지방선거 당일 오후 6시 기준 투표자 수가 7680명으로 집계됐지만, 개표 후 공개된 최종 투표자 수는 7299명이었다. 투표 종료 시점보다 381명이 줄어든 것이다. 성북구 삼선동도 7454명에서 7270명으로 184명 감소했다. 반면 광진구 구의제1동은 7603명에서 7780명으로 177명 늘었다. 중랑구 묵제1동과 강남구 개포2동도 각각 157명과 147명 증가했다. 서울 427개 행정동 가운데 당일 집계와 최종 투표자 수가 일치하지 않은 곳은 337곳으로 전체의 78.9%에
한국수자원공사가 미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물관리 기술 교육에 나섰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8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베이커스필드(CSUB) 교수와 재학생을 대상으로 ‘AI 기반 한국형 디지털트윈 물관리 여름학기’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에는 CSUB 재학생 7명과 지도교수 1명 등 모두 8명이 참여했다. CSUB가 정규 2학점을 부여하는 공식 학사 과정으로 편성됐다. 이번 과정은 양 기관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물산업 분야 글로벌 인재 육성과 지식교류 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물종합상황실과 국가가뭄정보센터, 지하수정보센터, 고산 AI 정수장, 시화조력발전소 등을 둘러보며 디지털 기술이 물관리 현장에 적용되는 과정을 살펴본다. 지난 4일에는 한국수자원공사 대전 본사 물관리종합상황실을 방문했다. 실제 수자원 환경을 가상공간에 구현하고, 위성정보와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물재해 위험을 예측하는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을 확인했다. 이 플랫폼은 AI가 여러 대응 시나리오를 분석해 홍수나 가뭄 등 물재해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한국수자원공사 실무
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일본 신용평가사 JCR로부터 ‘A0·안정적’ 신용등급을 받았다. 국내 3대 신용평가사도 LS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잇달아 상향하면서 향후 자금 조달 여건이 개선될지 주목된다. ㈜LS는 일본 신용평가사 JCR이 회사의 장기발행체 신용등급을 ‘A0’로 평가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부여했다고 20일 밝혔다. JCR은 LS전선과 LS일렉트릭, LS MnM 등 주요 자회사들이 각 사업 분야에서 확보한 시장 경쟁력과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을 이번 평가의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JCR은 평가보고서에서 “㈜LS는 확고한 시장 경쟁력을 갖춘 핵심 사업 자회사들을 보유해 경기 변동에 대한 방어력이 높다”며 “선제적인 위험관리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바탕으로 연결 기준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등급 획득은 LS가 일본 금융시장에서 자금 조달 기반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용등급은 금융기관 대출과 회사채 발행 과정에서 금리와 한도, 만기 등 조달 조건을 결정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LS는 JCR의 ‘A0’ 등급이 일본 현지 금융기관과의 거래 확대와 조달 비용 개선에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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