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소 회원들이 안녕리 표석에 대한 환경 정화 활동과 유산 상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소장 김희태)는 지난 27일 화성시 병점구 안녕동과 효행구 정남면에 위치한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2026년 첫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연구소 회원들은 ▲정조효공원(정조대왕 초장지) ▲안녕리 표석 ▲외금양계비 등을 방문해 유산 주변의 환경을 정화하고, 보존 상태를 점검하는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김희태 소장은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우리 유산의 소중함을 다시금 확인한 뜻깊은 시작이었다”라며, “특히 올해는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사회복지 서비스 이용자 맞춤형 지킴이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국가유산 보호의 가치를 소외계층과 함께 나누고 체감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는 2018년 4월 개소 이후 국가유산지킴이 단체로서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유산 관련 조사 및 연구 ▲학술 발표 및 공모 사업 ▲영상 제작·저술·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연구소(☎ 031-893-334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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