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운(瑞雲) 채순자(蔡順子) 한국서예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장은 지난 2월2일부터 3월30일까지 원주전통문화교육원 지하 전시실에서 30년 넘은 서예 활동에서 만들어진 소장품 전시회를 열고 있다.
서예 문인화 작품을 비롯해 전각(篆刻) 천자문(千字文)은 오랜 기간 정성 들여 만들어진 작품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서운 채순자 작가는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이사·심사위원·운영위원, 전북비엔날레 초대작가 및 천인천각전 기증, 대한민국 유림서예대전 초대작가·심사위원, 개인전 6회 및 그룹전 다수의 화려한 경륜으로 80이 넘은 고령에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에서 후학 양성에 열성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채순자 작가는 “이번 전시 작품들이 단순히 보기 좋은 글씨와 그림에 머무르지 않고, 삶의 의미를 담은 몸짓이 되기를 바란다. 예절을 통해 바른 삶을 되새기고, 예술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얻으며, 학문을 통해 맑은 정신을 지켜가는 시간이 되기를 관람객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1
2
3
4
5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