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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갤러리, 안예꽃 사진가 ‘Art Flower Song – 간절한 것들을 위한 시’ 전시 및 북토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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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꽃 사진가의 개인전 및 북토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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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노트에서 안예꽃 작가는 “시(詩)로 형상화된 이미지들은 대부분 자연에서 왔다. ‘사진’ 또한 내면의 간절한 것을 위한 ‘숨 쉬는 시’로 이해하면서 촬영했다. 우리의 몸이 자연의 일부인 것처럼 시와 사진은 언제나 함께하며 공존한다”라고 말한다.

 

정봉채 사진가는 안예꽃의 작업에 대해 “안예꽃에게 있어 자연을 기록한다는 것은 단순한 시각적 포착을 넘어, 자연과의 진지한 대화다. 그는 자신과 세상의 경계를 허물고, 고정된 틀로는 담을 수 없는 자유로운 존재의 본질을 사진 속에 담아내려 한다.”라고 의미를 부여한다.

 

안예꽃 작가는 2014년부터 개인전과 단체전을 활발히 개최하거나 참여하면서 두 권의 사진집을 출간했으며, 제22회 부산일보사 주최 부일전국사진대전 대상을 수상했다. 전시기간 중 월요일은 휴관이며 11:00부터 19:00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문의는 (051) 715-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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