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지킴이 활동 연구소 회원들이 팔달산 내 문화유산 주변의 환경을 정화하고, 훼손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소장 김희태)는 3월28일(토) 오후 수원 팔달산 일원의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연구소 회원들은 ▲팔달산 지석묘군 ▲팔달산 채석장터 ▲대한민국독립기념비 ▲장용영 표석 ▲홍난파 노래비 등 유산 주변의 환경을 정화하고, 보존 상태를 점검하는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김희태 소장은 “팔달산 일원에는 화성 성곽뿐만 아니라 선사시대 지석묘부터 조선 시대 채석장터, 근현대 기념비까지 우리 역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쌓여 있다”라며, “최근 발생한 팔달산 방화 사건에서 보듯 무관심은 곧 유산의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지킴이 활동을 통해 소중한 국가유산이 온전하게 후대에 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는 2018년 4월 개소 이후 국가유산지킴이 단체로서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유산 관련 조사 및 연구 ▲학술 발표 및 공모 사업 ▲영상 제작·저술·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연구소(☎ 031-893-334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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