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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용산 신청사 개청(開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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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jpg 서울시교육청 지도(편집수정).jpg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이하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4월1일 오후 2시 용산구 신청사 대강당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용산공원 및 서울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근처에 신축된 청사에서의 개청식은 정근식 교육감을 비롯해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고민정(더불어민주당)·권영세(국민의힘)·강경숙(조국혁신당) 국회의원,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등의 주요 인사와 교육계·지역사회 대표, 학생·학부모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닫힌 공간에서 열린 미래로–용산의 변화와 서울교육의 변화가 만나는 날”을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70년의 서울교육 역사를 바탕으로 학생·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서울교육의 100년을 시작하는 상징적 자리로 마련된 행사는 신창중학교 난타반 ‘모도리s’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국민의례 △신청사 조성 경과보고 및 동영상 시청 △축사 △교육감 기념사 △서울잠일초등학교 ‘달콤소리 중창단’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으며, 행사 말미에 ‘서울교육마루 개청 선언 디지털 세리머니’가 진행되어 서울교육의 새로운 시대 개막을 상징적으로 선포했다.


1956년 출범 이후 70년 동안 대한민국 교육 발전을 이끌어 온 교육행정의 중심 기관이었던 서울시교육청은 신청사를 기반으로 △미래교육 정책 추진, △학생 중심 교육혁신,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행정을 확대하며 ‘다음 백년을 위한 서울교육의 비전’을 본격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임을 예고했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서울교육마루는 단순한 행정청사를 넘어 학생과 시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교육의 광장이 될 것이다. 서울교육 7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100년의 미래교육을 이곳에서 시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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