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4월3일 오후 2시 2층 학이재에서 전통민화반 수강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지연 민화 전임강사의 열정적 지도를 받으며 화훼꽃 그리기에 몰두했다.
민화(民畫)는 조선시대 서민층에서 유행한 실용적인 그림으로, 소박하고 파격적인 화풍을 통해 건강(健康), 풍요(豊饒), 장수(長壽) 등 복을 바라는 민중의 염원(벽사진경-辟邪進慶)과 일상생활의 정서를 해학적으로 표현한 대중적인 전통예술로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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