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4 (금)

  • 구름많음동두천 26.8℃
  • 구름많음강릉 23.5℃
  • 구름많음서울 27.1℃
  • 구름많음대전 26.8℃
  • 맑음대구 28.6℃
  • 맑음울산 28.9℃
  • 맑음광주 28.4℃
  • 맑음부산 29.6℃
  • 맑음고창 28.5℃
  • 구름많음제주 29.2℃
  • 구름많음강화 27.2℃
  • 흐림보은 24.7℃
  • 구름많음금산 26.2℃
  • 맑음강진군 27.7℃
  • 맑음경주시 28.7℃
  • 맑음거제 27.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명심보감을 공부하다

 

김인규 강사.jpg

  

수강생들.jpg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4월7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기선 원임감사, 신인균 원임 예절시연수석, 허남윤 학생회장(재정수석), 최인숙 학생회 총무, 김승일·한호식·송연희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명심보감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명심보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명심보감 훈자편(訓子篇, 지식을 가르치는 글)에 나오는 ‘景行錄云하기를 賓客不來면 門戶俗하고 詩書無敎면 子孫遇니라 : <경행록>에 말하기를 " 손님이 오지 않으면 가문이 저속해지고, 학문을 가르치지 않으면 자손이 어리석어진다. 莊子曰 事雖小나 不作이면 不成이요, 子雖賢이나 不敎면 不明이니라 : 장자가 말하기를 "일이 아무리 작다 해도 하지 않으면 이루지 못하고, 지식이 아무리 어질다 해도 가르치지 않으면 현명하지 못하다. 漢書云하기를 黃金滿贏이 不如敎子一經이요 賜子千金이 不如敎子一藝니라 : <한서>에 말하기를 "황금이 상자에 가득 차 있다 해도 자식에게 경서 한 권 가르치는 것만 못하고, 자식에게 천금을 물려준다 해도 자식에게 예능 한 가지를 가르치는 것만 못하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음독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