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4월7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기선 원임감사, 신인균 원임 예절시연수석, 허남윤 학생회장(재정수석), 최인숙 학생회 총무, 김승일·한호식·송연희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명심보감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명심보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명심보감 훈자편(訓子篇, 지식을 가르치는 글)에 나오는 ‘景行錄云하기를 賓客不來면 門戶俗하고 詩書無敎면 子孫遇니라 : <경행록>에 말하기를 " 손님이 오지 않으면 가문이 저속해지고, 학문을 가르치지 않으면 자손이 어리석어진다. 莊子曰 事雖小나 不作이면 不成이요, 子雖賢이나 不敎면 不明이니라 : 장자가 말하기를 "일이 아무리 작다 해도 하지 않으면 이루지 못하고, 지식이 아무리 어질다 해도 가르치지 않으면 현명하지 못하다. 漢書云하기를 黃金滿贏이 不如敎子一經이요 賜子千金이 不如敎子一藝니라 : <한서>에 말하기를 "황금이 상자에 가득 차 있다 해도 자식에게 경서 한 권 가르치는 것만 못하고, 자식에게 천금을 물려준다 해도 자식에게 예능 한 가지를 가르치는 것만 못하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음독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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