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4월20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이금순 홍보차석장의, 심두식·차영익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맹자집주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맹자집주(孟子集註) 공손추 하(公孫丑 下)에 나오는 ‘沈同이 以其私問曰 燕可伐與잇가 孟子曰可하니라 子噲(쾌)도 不得與人燕이며 子之도 不得受燕於子噲니 有仕於此어든 而子悅之하여 不告於王而私與之吾子之綠爵이어든 夫士也 亦無王命而 私受之於子면 則可乎아 何以異於是리오 : 沈同이 私的(개인적)으로 묻기를 "燕나라를 정벌할 수 있습니까?" 하자 孟子께서 말씀하셨다. "可하다. 子噲도 燕나라를 남에게 줄 수 없으며, 子之도 燕나라를 子噲에게 받을 수 없는 것이다. 여기에 벼슬하는 자가 있는데 자네가 그를 좋아하여 王에게 아뢰지 않고 그대의 爵綠을 그에게 사사로이 주거든 그 선비 또한 王命이 없이 사사로이 그대에게서 받는다면 可하겠는가? 어찌 이와 다르겠는가"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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