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관내 대학교 안전관리자들과 연구실 화학 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4월 21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수원특례시는 지난 21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이경임 환경정책과장의 주재로 관내 대학교 안전관리자들과 ‘연구실험실 화학사고 예방 간담회’를 열고, 사고 예방·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관계자와 경기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동남보건대학교, 아주대학교 안전관리자가 참석했다.
반도체, 밧데리 관련 실험실 증가 등으로 소규모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가 늘고 있다고 했다. 관내 대학교에서 발생한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공유했고, 개선 필요 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연구실 근무자 대상 정기 안전교육 강화 ▲사고 발생 시 즉시 신고, 교내 대피방송 실시 ▲소방 등 관계 기관 출입 협조 체계 구축 ▲학교별 화학사고 대응 방안이 제시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규제 완화로 소규모 실험실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대학 연구실의 안전관리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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