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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준장군기념사업회, 순국 제131주기 추모제 봉행

 

 

 

 

 

 

 

 

(사)전봉준장군기념사업회(이사장 전해철)는 4월24일 오전 11시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7-2 옛 전옥서(典獄署) 터에 위치한 전봉준 장군 동상 앞에서 ‘순국(殉國) 제131주기 전봉준 장군 추모제’를 개최했다.

 

(사)전봉준장군기념사업회가 주관하고, (재)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신순철)·(사)동학농민혁명유족회(회장 정판진)·천도교(교령 박인준)·유교신문사(대표 이상호)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전해철 (사)전봉준장군기념사업회 이사장, 전석홍 전 국가보훈처 장관, 전진숙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 황민욱 (재)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사업부장, 강병로 천도교 종무원장, 정판진 (사)동학농민혁명유족회장, 주영채 동학민족통일회 상임대표, 박용규 동학서훈국민연대 상임대표, 김동목 전 성균관 전례위원장, 정남기 전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신영옥 교수, 김성환·전만길 (사)동학농민혁명유족회 고문, 이세강 전 KBS 보도본부장, 김필권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상무, 전진식 (사)전봉준장군기념사업회 운영위원, 한국종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종로지회장, 이익희 대한월남참전동지회 종로지회장, 전재풍 백암장학회 이사장, 전익수 전 인천시의원, 권문장 전 교수, 김필수 통일운동가, 오흥녕 유교신문 주간 등 약 15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고두석 시조 시인의 사회로 시작되어 ▶사전 공연 ▶개회사 ▶내빈 소개 ▶화환 발송인 소개 ▶국민의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추념사 ▶추모사 ▶전봉준 장군 행적 소개(전호연 명예교수) ▶헌시 낭독(고두석 시조 시인) ▶추모공연 ▶헌화 및 분향 ▶폐회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전해철 이사장(성균관 위상확립을 위한 법률안 제·개정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 성균관유도회 충남도본부 전 회장)은 추념사를 통해 “1894년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보국안민(輔國安民)을 위해 동학혁명을 주도하다가 다음 해인 1895년에 순국하신 전봉준(全琫準, 1855-1895) 장군의 제131주기 추모제에 전국에서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사후 시신조차 찾지 못한 채 시간이 흘렀고, 국가로부터 서훈 하나 받지 못한 현실 속에 있는데 이를 타개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전석홍 전 국가보훈처 장관, 전진숙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 신순철 (재)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대독 황민욱 사업부장), 박인준 천도교 교령(대독 강병로 종무원장), 정판진 (사)동학농민혁명유족회장, 박용규 동학서훈국민연대 상임대표는 추모사를 통해 천안 전씨(天安 全氏) 문효공파 연산공 후손으로 태어났던 전봉준 장군이 보국안민(輔國安民, 나랏일을 돕고 백성을 편안하게 함)과 척왜양창의(斥倭洋倡義, 왜적과 서양 오랑캐를 배척하기 위해 의병을 일으킴)를 외치며 부패한 관군과 무도한 일본군에 맞서 싸웠던 업적과 삶을 평가하고 전봉준 장군을 비롯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들이 국가유공자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윤제·이명순 부부 명인을 비롯한 (사)청강판소리고법보존회(지부장 김판순)의 추모 공연과 헌화 및 분향을 거쳐 행사를 마무리하며 참석자들은 내년의 행사를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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