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 (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생신을 맞은 홀몸 어르신을 찾아 생일상을 차리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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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신문) 김철우 기자 = 내년 한국경제가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에 힘입어 2.7%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올해 예상 성장률 3.5%보다는 낮지만 잠재성장률을 웃도는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다. 국회예산정책처는 30일 발간한 ‘2027년 NABO 경제전망: 2026~2030’에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3.5%, 내년 성장률을 2.7%로 전망했다. 2026~2030년 실질 GDP 성장률은 연평균 2.7%로 예상했다. 예산정책처는 내년에도 수출 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설비투자와 민간소비를 중심으로 내수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확장적인 재정기조가 실질소득 여건 개선을 뒷받침하면서 민간부문의 성장 기여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다만 성장세는 상반기 3.0%에서 하반기 2.5%로 점차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 2.7%는 주요 기관 전망치 가운데 중간 수준이다. 한국은행은 지난 8월 내년 성장률을 2.9%로 전망했고, 한국개발연구원(KDI)과 정부는 각각 2.2%를 제시했다. 올해 성장률 전망은 예산정책처가 3.5%로 한국은행 3.3%, KDI 3.2%, 정부 3.0%보다 높다. 성장세를 이
(유교신문) 김철우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이 29일 세종특별자치시를 찾아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세종시·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등 관계기관과 주요 현안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관련 간담회를 주재한 뒤 건립 예정부지를 방문해 현장 여건과 사업 추진상황을 살펴봤다. 조 의장은 간담회에서 “세종의사당 건립은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그동안 국회규칙을 통해 이전 규모를 확정하고 건립위원회를 구성해 총사업비와 설계 공모방식 등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제2기 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회도 출범했다. 또 조 의장은 “세종의사당은 헌법과 국민주권, 의회민주주의의 가치를 충분히 반영한 ‘국민의 국회’가 돼야 한다”며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관계기관의 협력을 당부했다. 간담회에서는 세종시가 ‘국회 세종시대의 의미와 과제’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안 주요내용’을 각각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토대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관련 현안과 향후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조 의장은 간담회를 마친 뒤 참석자들과 세종의사당 예정부지를 찾아 건립부지와 국가상징구역의 연
(유교신문) 김정기 기자 =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캐릭터 가방에 한국 전통 의상의 색과 문양이 더해졌다. 세븐일레븐은 색동저고리를 입은 헬로키티를 담은 ‘헬로키티색동리유저블백’과 검정·은색을 활용한 ‘헬로키티블랙리유저블백’ 등 다회용 가방 2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캐릭터를 수집하는 소비자와 한국 여행 기념품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했다. 색동 제품에는 한복에 쓰이는 색감을 적용했고, 블랙 제품에는 가방 양쪽에 검정과 은색의 헬로키티를 각각 배치했다. 두 제품 모두 손잡이 끈에 글자 자수를 추가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 헬로키티·한교동 등 산리오캐릭터즈 리유저블백 4종은 한정 물량이 모두 판매되면서 누적 판매량 30만개를 넘어섰다. 캐릭터 가방 판매와 함께 관련 상품군 매출도 늘었다. 회사는 올해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팬시용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3.5배, 해당 상품군의 외국인 매출은 5배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30~40대 여성 고객이 전체 팬시용품 매출의 절반을 차지했다. 상품 재고를 확인하려는 이용도 이어졌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5월부터 현재까지 자사 앱의 리유저블백 재고찾기 검색량이
(유교신문) 김정기 기자 = 농기계 기업 TYM(티와이엠)이 팀장과 영업 지점장 75명을 대상으로 구성원과의 소통 및 팀 운영 방식을 점검하는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교육 내용을 업무에 적용한 뒤 오는 11월 사업장별 워크숍에서 조직의 현안을 함께 다룰 예정이다. TYM은 지난 9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WA TYM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교육은 9월 8~9일과 15~16일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기 이해 진단과 사례 토론, 실습을 통해 자신의 소통 방식과 팀을 이끄는 방법을 돌아봤다. 경영진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과정은 교육 이후 현장 적용과 후속 워크숍으로 이어지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그 과정에서 마주한 조직 과제를 동료 팀장들과 함께 검토하는 방식이다. 11월에는 사업장별 실행 워크숍을 열어 현장 적용 경험을 공유하고 조직이 당면한 문제의 해결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TYM이 올해부터 운영하는 인재 육성 과정 ‘WA TYM 프로그램’의 일부다. ‘We Are TYM’이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신규 입사자와 승진자, 팀장 등 구성원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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