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회장 황정하)는 지난 4월25일 오전 11시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상주유림회관에서 2026년도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황정하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일반적인 안건들 외에 제5호 의안 ‘성균관 정풍(整風)의 건’과 관련하여 중점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이 서울 성북동 1만 평 토지에 대해 불법 근저당을 설정하고, 별도 안건 명시 및 상정·의결을 거치지 않은 채 5억 원을 불법 차입하여 탕진했으며, 불법적인 종헌 개정을 통한 제35대 성균관장 선거 강행으로 업무방해가 이뤄진 모습 등을 바로 잡고자 시작된 논의에서는 지난 4월14일 서울혜화경찰서에 최종수 성균관장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한 사실부터 쟁점 범죄사실들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 이해의 폭을 넓혔다.
이 과정에서 ①14억1천만 원이 성균관의 채무도 아닌데 성균관 총회의 승인 없이 ㈜명륜당 등에게 성균관 소유 토지에 대해 근저당권 설정을 해준 점에 대해 범죄를 소명하고 부채승계 및 성북동 토지 근저당을 무효화 ②국유재산 유림회관 사용권을 담보로 중앙종무회의 심의나 성균관 총회의 승인 없이 5억 원을 차용해 임의로 사용하여 발생한 업무상횡령을 소명하고, 2024년 12월18일에 이전부터 차용한 5억 원을 보증금으로 전환하여 기존 임대보증금 7억 5백만 원에 더해 임대보증금을 총 12억 5백만 원으로 하는 변경(일부)계약에 대하여 무효 및 법적 대응 ③2023년 5월12일 성균관 제2차 임시중앙종무회의부터 2026년 3월18일 제35대 성균관장 선거까지 불법, 탈법을 소명하여 성균관의 업무를 방해한 점에 대하여 선거당선무효 등의 단죄 및 재발 방지, 건전하고 적법한 회의 문화 정착 등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토의됐다.
향후의 계획과 관련해서는 위의 위법 행위들에 대해 정부조직상의 관계기관들에 적극 통고 및 공유 조치를 시행하고, 국가유산청 등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진행하며, 국민청원과 가처분 등의 민·형사상 조치 및 성명서 발표 등을 추진하기로 결정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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