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금)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4월 29일~30일 삼척 쏠비치에서 GS건설이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삼척시, 강원테크노파크에서 후원하는 액체수소 저장탱크 및 적하역 시스템 기술개발에 대한 착수 회의 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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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신문 기자입니다.
국내 교정시설의 과밀수용이 지속되면서 올해 6월 기준 전국 교정시설 55곳 가운데 48곳이 정원을 초과해 수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수용률은 지난해 최근 10년 사이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다. 국회도서관이 9일 발표한 ‘데이터로 보는 교정시설 과밀수용’ 자료에 따르면 국내 교정시설 수용률은 2017년 115.4%에서 2021년 106.4%까지 낮아졌다가 다시 상승해 2025년 127.7%를 기록했다. 최근 10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올해 6월에는 수용현원이 6만3048명으로 줄면서 수용률도 124.6%로 다소 낮아졌지만, 수용정원보다 여전히 1만2434명이 많은 상태다. 시설별 과밀 정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30일 기준 전국 55개 교정시설 가운데 정원을 초과한 곳은 48곳으로 전체의 87.3%에 달했다. 이 가운데 수용률이 130% 이상인 시설도 12곳이었다. 서울구치소가 147.8%로 가장 높았고 인천구치소 145.0%, 수원구치소 142.8% 순이었다. 시설 유형별로는 구치소 수용률이 132.6%로 교도소 121.7%, 지소 116.2%보다 높아 구치소의 과밀 정도가 상대적으로 심했다. 국제 비교에서도 한국의 수용률은 높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8주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인 37.4%라는 조사결과가 7일 나왔다. 부정평가는 60%에 육박하면서 긍정·부정 평가 격차가 20%포인트를 넘어섰다. 특히 서울과 20·30대, 중도층에서 부정평가가 크게 앞서면서 국정 지지 기반 약화가 두드러진 모습이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천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잘한다’고 평가한 응답은 37.4%로 집계됐다. 반면 ‘잘못한다’는 평가는 59.5% ‘잘 모름’은 3.1%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2.1%포인트에 달했다. ‘매우 잘하고 있다’가 24.8%, ‘잘하는 편’이 12.6%였으며, ‘잘못하는 편’ 11.9%,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47.6%였다. 특히 강한 부정평가인 ‘매우 잘못한다’가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수준까지 올라왔다는 점도 눈에 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긍정평가가 29.0%에 그친 반면 부정평가는 67.9%에 달했다. 대구·경북에서도 긍정 29.4%, 부정 67.9%로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인천·경기는 긍정 38.4
농기계 기업 TYM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전북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협력업체 62곳을 대상으로 ‘2026년 협력사 Q-Academy’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협력사의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TYM TQM본부와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가 주관했으며, 신경환 TQM본부장과 김영식 구매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농업기계 비즈니스 패러다임 시프트’를 주제로 진행됐다. 농업기계 산업의 사업 모델 변화와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 품질관리 체계 개선 방안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세부 과정은 산업 디지털 전환 동향과 협력사 직무 재정비, 제품환경규제 대응, 초도품 검사 실패 사례 분석, 재발 방지 개선대책서 작성법, 품질경영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문제를 예방하고 동일하거나 유사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TYM은 자사와 협력사가 공통된 품질 기준을 마련하고, 실무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이번 교육의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TYM 관계자는 “협력사의 역량은 TYM 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사장 윤석대)가 물에너지를 활용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재생에너지 확보를 지원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10월 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6 K-water WE100+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하고 첨단산업 육성과 탄소중립 등 국가 에너지 정책에서 물에너지가 담당할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국제 캠페인이다. ‘WE100+’는 한국수자원공사가 보유한 물에너지를 활용해 기업의 RE100 달성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은 자체 슬로건이다. 최근 글로벌 통상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전력 사용량이 많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청정전력 수요가 커지고 있다. 수출기업도 글로벌 공급망에서 요구하는 재생에너지 사용 기준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소수력과 조력, 수상태양광 등 수자원 기반 재생에너지와 직접전력거래(PPA)를 연계해 기업의 청정전력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직접전력거래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전기사용자가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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