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향교(전교 이돌이)는 5월 1일(음 3월 15일) 오후 1시 15분 홍천군 서면팔봉산관광유원지에서 홍천 팔봉산 당산제례를 봉행했다.
당산제례 행사는 박광용 부군수, 박주선 홍천문화원장, 허은숙 서면장, 이돌이 전교, 이만우 유도회홍천군지부장, 박향진 여성유도회장, 최수옥 노동서원장, 성미순 (사)팔봉산당산제보존회장을 비롯한 홍천관내 각급 기관장과 지역주민, 관광객 500여명이 참석해 봉행됐다.
당산제례는 초헌관 박광용 홍천부군수, 아헌관 박주선 홍천문화원장, 종헌관 허은숙 서면장, 참사관 김윤행 홍천팔봉산당산제추진위원장, 이욱희 리장협의회장, 이태하 노인회장, 당상집례 이동표 장의, 당하집례 이윤희 사무국장, 알자 박향진 장의, 대축 김춘근 장의, 봉향 이명한 장의, 봉작 이윤구 장의, 봉로 김용선 장의, 전작 황병대 장의, 사준 최칠현 장의, 사세 김정숙 장의가 맡아 당산제례를 봉행했다.
이 행사는 (재)홍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사)팔봉산당산제보존회가 주관해 홍천문화원, 홍천향교, (사)한국예총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홍천지회, 강원일보홍천지사, 검경일보 홍천뉴스, (사)한국전통민족종교총연합회 강원특별자치교구, 좌교신문, (사)한국불교조계종 하양목장이 후원하여 5월 1일부터 3일까지 첫째 날 당산제례, 공연, 굿거리, 둘째 날 부정풀기, 용신굿, 공연, 셋째 날 굿거리 행사가 진행된다.
팔봉산 당산제는 대한민국 100대 명산으로 선정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팔봉산에서 매년 음력 3월과 9월 보름날에 칠성신, 산신, 삼부인(李씨, 金씨, 洪씨) 신을 모시는 굿과 제사를 지내며 오랫동안 홍천군민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고 있다. 세종실록에서 ‘영험한 곳에서 행하는 제례’로 인식하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의례를 정비하고 시행하려는 기록에서 볼 수 있듯이 6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팔봉산 당산제는 홍천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박광용 홍천부군수는 “6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팔봉산 당산제는 홍천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모든 행사가 안전하고 풍요롭게 진행되길 기원하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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