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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마무리...'가정의 달' 체험형 공연 운영

유아 대상 '봄과 책' 주제 체험 행사 이사부 독도기념관에서 열려
 ‘문화가 있는 날’ 5월부터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 확대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삼척 관광문화재단은 지난 4월 1일부터 5주간 매주 수요일 맹방 유채꽃 축제 현장과 이사부 독도기념관에서진행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특별행사를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8일과 15일 맹방 유채꽃 축제 행사장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체험 콘텐츠를 통해 문화와 관광이 결합 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4월 22일과 29일에는 이사부 독도기념관에서 관내 유치원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봄과 책’을 주제로 한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계절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재단은 4월부터 읍·면·동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1일까지 연중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사부 독도기념관에서 체험형 공연과 캠페인 애니메이션 제작 체험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애니메이션 제작 체험은 시민이 직접 그린 그림을 활용해 삼척을 알리는 캠페인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삼척 관광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체험형 공연을 운영할 예정이다. 5월 6일(첫째 수요일)과 5월 20일(셋째 수요일)에 진행되며, 단순 관람을 넘어 신체 활동을 통해 리듬을 표현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재단이 실시하고 있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기존 월 1회 운영에서 올해 5월부터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된다. 이에 따라 보다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승태 팀장은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5월 체험형 공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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