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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 어린이 종합 공약 발표

돌봄·안전·건강·교육 연계… 24시간 긴급돌봄센터·스마트 스쿨존 추진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한 어린이 종합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돌봄, 안전, 건강, 교육, 생활환경을 하나의 정책 체계로 묶은 것이 핵심이다. 신 예비후보는 양육 부담을 개인과 가정에만 맡기지 않고 도시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돌봄 분야에서는 ‘돌봄 공백 ZERO 통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4시간 긴급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야간·휴일 돌봄 어린이집을 확대한다. 맞벌이 가정을 위한 초등 전일제 돌봄도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출생 초기 지원책도 포함됐다. 공공 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해 출산 이후 양육 부담을 줄이고, 산후 회복과 초기 돌봄을 연계하는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어린이 안전 대책도 강화한다. 초등학교 주변에는 스마트 스쿨존을 구축한다. 교통 흐름과 보행 안전을 함께 관리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시설을 확대해 등하굣길 사고 위험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건강 분야는 예방 중심으로 설계됐다. 신생아 RSV 백신과 폐렴 예방접종 지원, 산모와 가족 대상 백일해 예방접종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 질병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

 

교육·성장 분야에서는 학교 내 돌봄·체육·문화 공간을 넓히고 과학 체험 공간을 확충한다. 방정환 미래교육센터도 고도화해 놀이와 교육이 결합된 성장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생활환경 개선도 공약에 담겼다. 생태하천 복원, 수변공간 조성, 공원 환경 개선, 녹지 확대 등을 통해 어린이가 일상에서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한다는 구상이다.

 

신 예비후보는 “아이를 키우는 부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도시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돌봄부터 안전, 건강, 교육까지 연결된 정책으로 구리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는 곧 미래가 있는 도시”라며 “구리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먼저 투자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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