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는 4일 안대희 전 대법관이 ‘용인시장 후보자 이상일 후원회’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 전 대법관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사법시험 동기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을 지냈으며, 주요 중대범죄 수사를 맡으며 원로 법조인으로 활동해 왔다.
이 후보 측에 따르면 안 전 대법관은 지난 선거에 이어 이번에도 후원회장으로 참여한다. 이 후보 선거사무소는 이를 두고 재선 도전 과정에서 안정적 시정 운영과 정책 연속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안 전 대법관께서 지난 선거에 이어 이번에도 후원회장을 맡아 주셔서 큰 영광”이라며 “지난 4년 동안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등 주요 현안을 추진해 온 만큼 시민들이 정책의 연속성을 판단해 주실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정치적 구호보다 검증된 행정 역량을 기준으로 평가받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미래 지향적 정책과 깨끗한 선거운동으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공동후원회장에는 조효상 전 용인시체육회장, 이순선 전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강원하 전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여한다.
한편 정치자금법상 개인 후원 한도는 500만 원이며, 외국인과 법인·단체, 공무원은 후원할 수 없다. 후원금 영수증 발급과 문의는 이상일 후보 선거사무소를 통해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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