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5월8일 오후 1시 30분 2층 학이재에서 민화 그리기 학습을 진행했다. 이날 그린 민화는 한지연 전임강사의 지도로 혜화도, 문자도 등을 그리기에 두 시간 동안 공들였다.
민화는 한 민족이나 개인이 전통적으로 이어온 생활 습속에 따라 제작한 대중적인 실용화로, 일반적으로 민속에 얽힌 관습적인 그림이나 오랜 역사를 통하여 사회의 요구에 따라 같은 주제를 되풀이하여 그린 생활화를 말한다. 대체로 비전문가의 작품이지만 직업 화가가 그린 것도 있으며 무속, 도교, 불교, 유교 등 종교 관련 그림이나 장식용 그림이 많다.
민화에는 순수함, 소박함, 단순함, 솔직함, 직접성, 무명성, 대중성, 동일 주제의 반복과 실용성, 비창조성, 생활 습속과의 연계성 등의 특성이 잘 나타나 있으며, 민화라는 용어는 아름다움에 반한 일본인 야나기가 가장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같은 시간 2층 수수재에서는 해금 동아리반 수강생들이 해금연주 학습을 두 시간 동안 진행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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