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국민 참여형 숏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지난 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026년 K-water 안전 숏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짧고 직관적인 영상 콘텐츠인 숏폼을 활용해 국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 메시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산업재해 예방, 자연재난 대응, 일상생활 속 안전 등이다. 업무 중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행동 요령, 산불·호우·지진·태풍·대설 등 재난 발생 시 행동 수칙, 생활 속 안전 실천 사례 등이 포함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개인 자격으로만 가능하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6건의 우수작을 선정해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가자 일부에게는 추첨을 통해 참가상도 제공한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한국수자원공사의 대국민 안전 캠페인과 공식 홍보 채널 등에 활용된다.
문숙주 한국수자원공사 안전책임관 수도부문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안전 행동 요령과 안전 수칙을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제안된 아이디어가 안전 문화 확산과 생활 속 안전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재난과 산업현장, 일상생활을 아우르는 안전 실천 메시지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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